

올 해 1월 22일자와 오늘 날짜의 코로나 비교현황입니다.
확진자가 훨씬 늘어났지만 중환자 병상은 소폭 하락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가벼운 증상때문인지 일반병상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약 3~6개월 전만해도 (당시에는 델타변이)로 확진자 수에 비해 중환자 병상이 80% 이상으로 의료체계에 심각한
부담을 주었습니다.
지금은 오미크론으로 중환자 병상이 확연히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정부가 방역을 완화하려는 이유도 좀 명확해 보입니다.
다만 확진자 증가에 따라 일반병상도 소폭 증가하는 양상입니다.
올해 안에 마스크 벗고 다닐 걸로 예상. 길거리 그냥 다니는 사람 많이 보이네요.
마스크 해제는 일정한 국민의 수가 오미크론을 겪은 후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올 해는 좀 지켜봐야 할 것으로...
코로나 빨리 잡는 방법은..
무상 치료없이 다 유상처리하면 더 빨리 잡을수 있음...
선 치료 후, 후 입금..
그렇게 하면 방역 취약계층 저소득층 큰일 납니다,
그 사람들은 지원해야죠..무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