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신불수 할머니가 거주하는 시골집에'요양보호사' 로 드나드는 캣맘이맘대로 고양이 밥줘서고양이 20여마리가 들끓게 됨.할머니가 밥주지 말라는데도거동불편해서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거 이용해서쉬는날까지 찾아가서싸이코패스처럼계속 남의집 구석구석에 고양이 밥주는중.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건 민원이면 바로 정리될듯
데려가서 키우긴 싫고 착한척은 하고 싶고...
저건 그냥 정신질환자가 요양보호사 자격증 대충 딴거네요. 하긴, 돈좀 쥐어주면 요양보호사 자격증 주니...
미친년이 그렇게 좋으면 자기 집에서 키우든가
캣맘들 이해불가.
저것도 정신병이라 봅니다.
지 집은 싫고 고양이는 좋고 그런건가?
미친건가?
그리 좋으면 니가 대려다 키우라고 남의집에 민폐끼치지 말고 미친x..아...
저년한테 쥐약을 먹여야…
펫샵하는 친구가 고양이 여러마리 키우는 여자는 피하라고하더란.....
확률적으로 이상한 사람 많았다고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