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346496
엄마를 욕한자의 최후
- 아침부터 괜한 글 써서 [6]
- 셔터쟁이Z9 | 2022/02/11 12:42 | 1729
- 베글 정정) 우크라이나에 전쟁 아직 안남 [3]
- 00'7' | 2022/02/11 12:22 | 945
- 루시아가 노엘을 죽인 이유 [10]
- 홀로인생 | 2022/02/11 10:18 | 802
- 독자에게 핵직구 날리는 웹툰작가 [13]
- 캣츠타임 | 2022/02/11 01:18 | 1029
- 난자는 어른이 되면 잘생겨진다 [22]
- 호랭아씨 | 2022/02/10 22:34 | 1102
- 포켓몬이 말을 안들을때 [25]
- 그림자의달 | 2022/02/10 20:42 | 700
- 전우용 트윗 - 두 개의 미래상 [7]
- 립반윙클★ | 2022/02/10 16:39 | 1378
- 어느날부터 '예절'로 둔갑된 몰상식 [27]
- 미친듯한놈 | 2022/02/10 14:50 | 1064
- 석열이형 외신에서 다뤄주네여 ㅎㄷㄷ [14]
- InGodWeTrust | 2022/02/10 12:55 | 383
- 캣맘1충들은 고양이 대량 학살의 시초가 되리라 봄 [37]
- 따뜻하고착한고양이 | 2022/02/10 10:38 | 1191
- 간만에 필포들려봅니다.ㅎ [3]
- ZeissIkon | 2022/02/11 12:28 | 1665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작가야..
침착맨만화도 뇌손상 오는 장면이 꽤 있었는데 귀귀 보고 나니까 극히 순한맛이더라
킬포인트 : 엄마가 남는것도 없는게 뭔지 보여 드려, 뜹시다
아시타카™ 2022/02/10 22:26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작가야..
NCR 레인저 2022/02/10 22:31
적어도 사과만 훔쳐가네ㅋㅋㅋㅋ
동원짬찌 2022/02/10 22:34
가짜 갱스터를 진짜 갱스터들이 있는 교도소에 데려간 결과였나 이게 ㅋㅋ
俠者barbarian 2022/02/10 22:35
엄마한테 욕설과 폭력을 휘둘렀다는 학교 일진 이야기를 듣더니 저렇게 되었다고 함
R.다닐 올리버 2022/02/10 22:33
볼때마다 뜹시다가 킬포
ㄴㅍㅇㄴㄱㅇ 2022/02/10 22:33
침착맨만화도 뇌손상 오는 장면이 꽤 있었는데 귀귀 보고 나니까 극히 순한맛이더라
俠者barbarian 2022/02/10 22:34
이말년도 기본적으론 노력형(?) 막장이라서 그럼
공자 2022/02/10 22:33
킬포인트 : 엄마가 남는것도 없는게 뭔지 보여 드려, 뜹시다
FMDM 2022/02/10 22:33
천재와 뿅뿅은 한 끗 차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