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1충들은 고양이 대량 학살의 시초가 되리라 봄

호주 정부나 일본 정부가 병1신이고 사이코 패스라서 고양이를 잡아다가 죽여버리는게 아니라

고양이는 생태 파괴종이기 때문에

숫자가 너무 많아지면 소형포유류와 조류가 멸종되고 생태 다양성이 줄어들게 되거든

캣맘1충들이 먹이만 주고 방치한 고양이는 색스머신처럼 낳고 또 낳아서 더더욱 많은 멸종 위기종을 죽이게 됨

지금이야 동물단체(라고 쓰고 개고양이만 좋아하는 단체)와 표를 의식해서 중성화라는 역대급 예산낭비 쓰레기 정책으로 무마하고 있지만

효과가 거의 없는 이 정책을 이대로 내비두면 고양이 때문에 멸종위기종이 아작나고 결국 정부에서도 손쓸 수밖에 없는 지경이 되는데

결국은 호주나 일본에서 시행했던 정책을 쓸 수밖에 없게 됨

현재 까치나 뉴트리아 등,  유해조수들을 죽이면 포상이 나오듯

고양이도 죽이면 포상이 나오는 제도가 생기거나

아니면 일본같이 길고양이 포획 후 가스실에 넣고 죽이거나 하게 될거임

당연히  멧돼지나 까치, 뉴트리아 같은 동물이 왜 죽어가는지 전혀 모르고 고양이만 소중한 사람들은 끔찍하다 잔인하다 하겠지만...ㅋㅋ

살처분 정책이 시행되면 

죽여야만 하는 지경까지 가서도 캣1뿅뿅들은

고양이 개체수를 늘리는데 기여한 캣1뿅뿅들 때문에 고양이가 죽는다는걸 전혀 모르고 정부 욕이나 하겠지

요약

1. 고양이는 생태계를 파괴하는 유해조수이며 이미 호주와 일본에서는 고양이를 죽이고 있다

2. 캣맘1충들의 능지로는 "길고양이에게 계속 밥을 주면 고양이가 결국 살처분될것이다" 라는 문장을 이해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