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저학년들용초등학교 고학년 즉 4학년 이상은 한강철교 원산폭격교사새끼들 100명중 99명은 개새끼들 이었슴
https://cohabe.com/sisa/2343773 80년대 초등학생들 얼차려 수준 moon97 | 2022/02/08 20:16 17 584 초등학교 저학년들용초등학교 고학년 즉 4학년 이상은 한강철교 원산폭격교사새끼들 100명중 99명은 개새끼들 이었슴 17 댓글 라포르~ 2022/02/08 20:17 당시 궁민핵교 시절... 토요일마다 애국조회 마치고 나서 사열 분열까지 했다능 ㄷㄷㄷ (naZVAQ) 작성하기 왕치님 2022/02/08 20:32 모든게 적당한게 좋아요. 지금은 교권이 워낙 낮아져서 수업시간에 자도 내비두죠. 담배를 펴도, 벌점만 주고, 길에서 담배피면 그냥 모른척 하고 지나가죠. 어차피 서로 할것만 한다는.. 오히려 교사들이 더 편하다고 합니다. (naZVAQ) 작성하기 sinang2 2022/02/08 20:17 신병교육대 느낌 (naZVAQ) 작성하기 Giozzang 2022/02/08 20:17 저는 국,중,고 선생들 선생으로 안봅니다 할말하않…하.. (naZVAQ) 작성하기 보라색빤스 2022/02/08 20:18 진심 미친자들의 시대였네요… 저때 가혹행위당한 사람들은 아직도 저게 옳다고 생각하려나… (naZVAQ) 작성하기 moon&sun 2022/02/08 20:18 중고등학교 학생주임들과 몇몇선생놈들은 조폭수준놈들 생양아치들이었음 (naZVAQ) 작성하기 uoiip 2022/02/08 20:18 개새끼 선생들이 없던건 아닌데 지나서 생각해보면 겁나 쳐맞고 겁나 벌선게 나쁘게 기억에 남아있진 않음 ... (naZVAQ) 작성하기 올바름 2022/02/08 20:18 지금 나이 40, 50대들 (naZVAQ) 작성하기 김윈터 2022/02/08 20:18 저때는 진심 군대였음 (naZVAQ) 작성하기 디디오 2022/02/08 20:19 “입 꽉 물어. 이빨 나가~“ 선생들이 흔히 하던말 (naZVAQ) 작성하기 사정금지 2022/02/08 20:19 저러다가 중학교 가면 선생들한테 귀싸대기에 발로 밟혔..;;; (naZVAQ) 작성하기 flvindlsy 2022/02/08 20:19 그냥 체험 아닌가? 조교 복장이 왜? (naZVAQ) 작성하기 클레이모어 2022/02/08 20:19 80년대는 국민학교... 일단 국민학교졸업생은 다 저랬다고 봐야 ㄷㄷㄷ (naZVAQ) 작성하기 구구가까 2022/02/08 20:19 크으.... (naZVAQ) 작성하기 Lv.7[AQUA]™ 2022/02/08 20:20 단언컨데... 한반도에서 가장 꿀빨던 직업이 1980~2000년까지 선생들... 시대적으로도 까방권까지 만렙이었던... 하물며 지금은 정년 퇴직으로 로얄제리까지 빨아제낌 ㄷㄷㄷ (naZVAQ) 작성하기 [Lv.7]2022화이팅 2022/02/08 20:20 그래도 저땐 요즘에 비해 선생님들이 편했다는 생각이... 때리거나 굴리면 되었으니 ㅎㅎ (naZVAQ) 작성하기 moon97 2022/02/08 20:22 미친놈이네 (naZVAQ) 작성하기 바이스로이 2022/02/08 20:21 국민학교 입학식날.... 교실에서 죽탱이 맞는 학생들 목격하고 학교가 무서웠죠.. 학교가 부정적으로 각인된 날이 입학식날 (naZVAQ) 작성하기 texask 2022/02/08 20:22 저때는 선생들이 지랄 지금은 애들이 지랄 (naZVAQ) 작성하기 현명한ROXANE 2022/02/08 20:22 저떄 선생들은 선생할맛 났다함.. 집안스트레스도 학교와서 푸는 싸이코들 많았음 (naZVAQ) 작성하기 플로리스。 2022/02/08 20:22 초5때 수업시간에 떠들었다고 여선생이 양쪽 귀 꽉지고 제기준 앞드로 엄청흔들었는데 귀 찢어지는줄 그후에 오토바이자세 30분벌서기 ;; (naZVAQ) 작성하기 플로리스。 2022/02/08 20:23 약 25년전..... (naZVAQ) 작성하기 오구탱구 2022/02/08 20:23 선생한테 줘터지고 와도 부모님이 암말도 못하던시절...ㅜㅠ (naZVAQ) 작성하기 낭만노숙자 2022/02/08 20:24 국민학교 시대까지는 진짜 멀쩡한 선생을 찾기 힘들었던 시절 from SLRoid (naZVAQ) 작성하기 플로리스。 2022/02/08 20:25 제가 초1입학과동시에 초등학교됐는데 5년지난 5학년때도 위의 제 댓글처럼 혼남 ㅜㅜ (naZVAQ) 작성하기 그늘의소중함 2022/02/08 20:24 지마누라랑 싸우고 오면 니미 씨벌 존나 뀌싸대기 때리던 X발새끼 생각나네 (naZVAQ) 작성하기 NightBluzy 2022/02/08 20:25 초4때 삽자루로 빠따를 ㄷㄷㄷ 미친놈들 (naZVAQ) 작성하기 351441 2022/02/08 20:29 전 초1때 중학생들이 맞는 빠따로 태권도장에서 맨날 맞았음 겨루기 하는데 운다고 관장이 대로변 2층 창가에 매달아 놨었던게 생생하네요. 그 얘길 다 커서 어머니한테 지나가는 얘기 중에 말하니까 깜짝 놀라서 그걸 왜 그때 얘기 안했냐고 더 혼남. ㅡㅡ;;;; (naZVAQ) 작성하기 플로리스。 2022/02/08 20:30 ㅋㅋㅋㅋㅋㅋㅋ (naZVAQ) 작성하기 forours 2022/02/08 20:29 얼차려로 화풀고 촌지로 재미보고 (naZVAQ) 작성하기 가죽아재_TM 2022/02/08 20:30 폭행이 사랑의 매로 미화되던 시절.. 교사협회? 에 등록된 교사들 연락처를 알수 있는데 100명중 95명은 제자라고 해도 본인 연락처 공개를 거부한다고.. 왜 그럴까...ㅋ (naZVAQ) 작성하기 ▶◀구하미 2022/02/08 20:30 군사독재 시절의 잔재....그 이전의 일제치하의 잔재가 남아서 군사독재로 넘어오니...반공이니 뭐니 하며....아이들도 굴리던... 웃기는건 북한 욕하면서도 지들은 북한 하는거 비스무리하게 따라했다는....학생들에게 군사교육 시키고 박정희 전두환은 신격화 시키고.. (naZVAQ) 작성하기 Lv7.지수삼촌 2022/02/08 20:30 초딩때 받던 기합. 군대 유격 가니까 똑같은 거 시키데요.. (naZVAQ) 작성하기 Sceone 2022/02/08 20:35 저도 훈련소에서 구를 때 그 생각 나서 배로 우울하더라고요 (naZVAQ) 작성하기 워렌존버fit 2022/02/08 20:35 그래서 내 정수리에 탈모가? (naZVAQ) 작성하기 정보통신계 2022/02/08 20:35 저당시 경찰이 유일하게 삥뜯기던게 교사ㄷㄷ (naZVAQ)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naZVAQ)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버튜버) 쿠 쿠 쿠 쿠레이지 올리 그려왔음 [13] 검은소드임 | 2022/02/08 22:19 | 411 공포의 신세대 문화.manhwa [6] Ireneo | 2022/02/08 20:24 | 554 코하루 그림 [10] 쵸이짛 | 2022/02/08 16:19 | 1478 포켓몬) 에레브한테서 도망치는 윤슬이 만화.jpg [6] 파인쟝 | 2022/02/08 12:24 | 998 라스트오리진) 엔딩 떳다 (스포주의) [3] 육식인 | 2022/02/08 10:27 | 1144 없어서 직접 만들어먹는 필레 오 피쉬.webp [12] AG-2C 세이렌 | 2022/02/08 08:05 | 962 헝가리에서 떨고 있는 에타인 jpg [19] llllliilil | 2022/02/08 00:46 | 533 쇼트트랙 결승전 실격당한 헝가리 선수 [9] taruu | 2022/02/07 23:31 | 1620 중국 올림픽 이후로 선녀가 된 새끼 [10] 포코베 | 2022/02/07 22:26 | 708 지금 방역 상황과 오버랩되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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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궁민핵교 시절... 토요일마다 애국조회 마치고 나서 사열 분열까지 했다능 ㄷㄷㄷ
모든게 적당한게 좋아요. 지금은 교권이 워낙 낮아져서 수업시간에 자도 내비두죠.
담배를 펴도, 벌점만 주고, 길에서 담배피면 그냥 모른척 하고 지나가죠.
어차피 서로 할것만 한다는.. 오히려 교사들이 더 편하다고 합니다.
신병교육대 느낌
저는 국,중,고 선생들 선생으로 안봅니다
할말하않…하..
진심 미친자들의 시대였네요…
저때 가혹행위당한 사람들은 아직도 저게 옳다고 생각하려나…
중고등학교 학생주임들과 몇몇선생놈들은 조폭수준놈들 생양아치들이었음
개새끼 선생들이 없던건 아닌데
지나서 생각해보면 겁나 쳐맞고 겁나 벌선게
나쁘게 기억에 남아있진 않음 ...
지금 나이 40, 50대들
저때는 진심 군대였음
“입 꽉 물어. 이빨 나가~“
선생들이 흔히 하던말
저러다가 중학교 가면 선생들한테 귀싸대기에 발로 밟혔..;;;
그냥 체험 아닌가?
조교 복장이 왜?
80년대는 국민학교...
일단 국민학교졸업생은 다 저랬다고 봐야 ㄷㄷㄷ
크으....
단언컨데... 한반도에서 가장 꿀빨던 직업이 1980~2000년까지 선생들...
시대적으로도 까방권까지 만렙이었던...
하물며 지금은 정년 퇴직으로 로얄제리까지 빨아제낌 ㄷㄷㄷ
그래도 저땐 요즘에 비해 선생님들이 편했다는 생각이...
때리거나 굴리면 되었으니 ㅎㅎ
미친놈이네
국민학교 입학식날....
교실에서 죽탱이 맞는 학생들 목격하고 학교가 무서웠죠..
학교가 부정적으로 각인된 날이 입학식날
저때는 선생들이 지랄 지금은 애들이 지랄
저떄 선생들은 선생할맛 났다함.. 집안스트레스도 학교와서 푸는 싸이코들 많았음
초5때 수업시간에 떠들었다고 여선생이 양쪽 귀 꽉지고 제기준 앞드로 엄청흔들었는데 귀 찢어지는줄
그후에 오토바이자세 30분벌서기 ;;
약 25년전.....
선생한테 줘터지고 와도 부모님이 암말도 못하던시절...ㅜㅠ
국민학교 시대까지는 진짜 멀쩡한 선생을 찾기 힘들었던 시절
from SLRoid
제가 초1입학과동시에 초등학교됐는데 5년지난 5학년때도 위의 제 댓글처럼 혼남 ㅜㅜ
지마누라랑 싸우고 오면 니미 씨벌 존나 뀌싸대기 때리던 X발새끼 생각나네
초4때 삽자루로 빠따를 ㄷㄷㄷ
미친놈들
전 초1때 중학생들이 맞는 빠따로 태권도장에서 맨날 맞았음
겨루기 하는데 운다고 관장이 대로변 2층 창가에 매달아 놨었던게 생생하네요.
그 얘길 다 커서 어머니한테 지나가는 얘기 중에 말하니까 깜짝 놀라서 그걸 왜 그때 얘기 안했냐고 더 혼남. ㅡㅡ;;;;
ㅋㅋㅋㅋㅋㅋㅋ
얼차려로 화풀고 촌지로 재미보고
폭행이 사랑의 매로 미화되던 시절..
교사협회? 에 등록된 교사들 연락처를 알수 있는데
100명중 95명은 제자라고 해도 본인 연락처 공개를 거부한다고..
왜 그럴까...ㅋ
군사독재 시절의 잔재....그 이전의 일제치하의 잔재가 남아서 군사독재로 넘어오니...반공이니 뭐니 하며....아이들도 굴리던...
웃기는건 북한 욕하면서도 지들은 북한 하는거 비스무리하게 따라했다는....학생들에게 군사교육 시키고 박정희 전두환은 신격화 시키고..
초딩때 받던 기합.
군대 유격 가니까 똑같은 거 시키데요..
저도 훈련소에서 구를 때 그 생각 나서 배로 우울하더라고요
그래서 내 정수리에 탈모가?
저당시 경찰이 유일하게 삥뜯기던게 교사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