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탄 건 아니고 뭔가 살짝 눌린 것 같은....ㅎㅎ
저 부분만 아주 살짝 들어가고 색도 살짝 짙은 느낌이네요
오프 시 보호셔터 닫힘으로 해 두고 있기 때문에 저 깊이에 뭘 넣을 일은 없었어요.
제조 공정상에서 발생한 것 같은데...
플래시 터뜨리고 봐야 사진에 찍힐 만큼이라 딱히 문제 될 건 없어보이지만
그래도 개운하진 않네요..ㅎㅎ..ㅠㅠ
혹시 다른 분도 이러신가요?
다 이런 거라면 차라리 마음이 편할 것 같네요..ㅋㅋ
(+정정) 댓글 달아주신 분에 따르면 살짝 탄 자국이라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eos R5 초기모델때 차광막 이슈와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이게 살짝 탄거..
아... 이게 살짝 탄 건가요..? 망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