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은 키크고 늘신 하긴함..
오래전부터 티빤스에 레깅스 입는 모습을 봐 오다보니
다른여자분 레깅스 입은걸 봐도 느낌이 없는데
아파트 커뮤니티 골프연습장에 마눌은 상의도 짧고 붙는거에 밝은색 레깅스 입고 연습하러 가길래 몇번 따라가서 코칭좀 해줬더니 매번 옆라인 아저씨들이 시간이 끝났는데도 가질 않고 앉아서 15분씩 서성이다 가시네요..
전 니궁뎅이 본다고 골프에 집중을 못하시는거 같다
와입은 먼소리 누가신경 쓰냐 일있으니 다들 쉬었다 가는거지.
누구 말이 맞을까요? 둘다 틀린 걸까요?
https://cohabe.com/sisa/2341942
골프연습장 레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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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 승리.
슬쩍본다에 백만표...
ㄷㄷ
이건 일단 사진으로 보고 판단을 해야 될듯함다...
여긴 사진사이트 입니다만
즐기시는 듯
제가 예전에 당구장 알바할때
포켓다이가 가운데 있고 그 주변으로 3구,4구 테이블이 빙 둘러서 있는 구조였는데
포켓테이블에 여자 손님만 오면 다들 시선집중에 무슨 삑사리가 그리 많이 나는지 ㅎㅎㅎ
사진을 보고 판단해야할 것 같습니다.
똥강아찌님 말씀이 맞을 것 같아요.
보는거 알아요..
만약 내가 몸매좋은 ㅊㅈ라면.. 백퍼 즐길듯..ㄷㄷ
이런분 앞에 계시면
그날 연습 망침...
적당히 입고 나오시라고 하셔요.
민폐입니다.
그런데, 거기가 어딘가요???
보고 판단해드리겠습니다
요즘 아저씨들 그렇게 한가하지 않아요... 허허허
우선 저는 한가합니다.
거기가 어딘가요
일단 전생에 전쟁 나가신분ㄷㄷㄷ
일단봅시다
보는 놈들만 괴롭죠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