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프로레슬러로서의 총 전적은 301전 300승 1패였으며, 그의 피니쉬 무브는
목을 잡아서 높이 들어올렸다가 그대로 바닥에 내리 꽂아버리는 '초크 슬램'이었다고 함.
그는 신장이 무려 190cm가 훌쩍 넘어가는 장신이었으니 그 초크 슬램의 위력이 어땠을지는...
참고로 WWE에서는 저 초크 슬램을 피니쉬 무브로 쓰던 프로레슬러들이 WWE의 대표적인 빅맨들이었던
언더테이커, 케인, 빅 쇼였음. 저 프로레슬러들 중에서 피니쉬 무브로 가장 많이 썼던 건 케인이었고.
아무튼 링컨이 정말 다양한 직업을 전전하면서 살아왔구나를 알 수 있어서 흥미롭더라고.
링컨 초크슬렘 ㄷㄷ
위인들은 파보면 파볼수록 성인 군자 타입보다는 한성깔 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거 같음
이래서 뱀파이어 헌터도 할 수 있었구나
GLaDOS__ 2022/02/07 01:30
위인들은 파보면 파볼수록 성인 군자 타입보다는 한성깔 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거 같음
343길티스파크 2022/02/07 01:31
링컨 초크슬렘 ㄷㄷ
인민배우 심영 2022/02/07 01:32
레슬러에서 변호사로 전직한겨?
국밥그릇 2022/02/07 01:32
이래서 뱀파이어 헌터도 할 수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