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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초반, 시골집의 저녁 밥상과 식사를 하는 대가족.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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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볼 수 없는, 아궁이로 밥 짓는 모습을 보니까 왠지 모르게 정겹네. ㅎㅎ 게다가 아직 저 때 당시의 시골은

대가족이 유지되고 있었다는 사실도 알 수 있고. 게다가 집안의 최고 어르신들에게 밥상을 먼저 드리고 수저를 먼저 드시게 하는 예의까지.

 

저런 거 보면 저 때 당시의 집안의 할머니들, 어머니들이 밥상을 차리려면 손 가는 게 많고 고생이 많으셨겠다 싶더라.

댓글
  • 제노기어스 2022/02/07 00:31

    왼손으로 밥먹으면 혼남. 깨작거리거나 쩝쩝 거려도 혼남. 그릇 들고 먹어도 혼남.

  • Maid Made 2022/02/07 00:26

    설거지거리부터도 헬이겠다...

  • 전국캬루협회장 2022/02/07 00:38

    저때 어머니들은 진짜 고생 많이 하셨지
    애들 키우랴 집알일하랴 농삿일하랴 어휴...

  • 에키드나 2022/02/07 00:37

    그저 자식 먹일라고 열씨미 상다리 부러져라 차리시는거보면 참 어찌 그렇게들 대단하셨을까 생각듬

  • 건성김미연 2022/02/07 00:37

    대식구면 진짜 식사 준비하는거 장난 없을 듯…ㅠㅠ


  • Maid Made
    2022/02/07 00:26

    설거지거리부터도 헬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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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캬루협회장
    2022/02/07 00:38

    저때 어머니들은 진짜 고생 많이 하셨지
    애들 키우랴 집알일하랴 농삿일하랴 어휴...

    (veGQYW)


  • 겸둥현진
    2022/02/07 00:28

    그래도 저긴 좀 개방적이네..
    나 어릴땐 남녀가 따로 먹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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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노기어스
    2022/02/07 00:31

    왼손으로 밥먹으면 혼남. 깨작거리거나 쩝쩝 거려도 혼남. 그릇 들고 먹어도 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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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하루되세요
    2022/02/07 00:39

    오히려 우리 시골집 삼촌은 사람이 무슨 짐승마냥 고개 숙이고 먹는거 아니라면서 차라리 그릇을 들고 먹으라고 하시던데 다른 집은 달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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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키드나
    2022/02/07 00:37

    그저 자식 먹일라고 열씨미 상다리 부러져라 차리시는거보면 참 어찌 그렇게들 대단하셨을까 생각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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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성김미연
    2022/02/07 00:37

    대식구면 진짜 식사 준비하는거 장난 없을 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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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곶자왈
    2022/02/07 00:38

    우리 시골집이 90년대 후반까지도 아궁이에 가마솥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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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남자사람
    2022/02/07 00:39

    밥그릇 엄청 친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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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미
    2022/02/07 00:39

    80년대 중에서도 초반이겠네.
    라고 쓰고 보니까 동영상 썸네일에 이미 그렇게 써있구나.
    80년대 후반 되면 반쯤 격변하듯이 분위기가 많이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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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방인생
    2022/02/07 00:39

    저땐 고기반찬이 귀했는데 이젠 채소가 더 비싸
    마트 시금치 한단에 3000원이 넘어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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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가시라 분지
    2022/02/07 00:39

    우리 외갓집이 저렇게 밥먹었는데 다시보니 추억이네
    가마솥에 누룽지 먹으면 그렇게 맛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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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DP
    2022/02/07 00:40

    반찬 보면 밥을 왜 저만큼 먹어야 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심지어 밥 말고 딱히 간식도 잘 안 먹던 시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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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무재배
    2022/02/07 00:40

    저 때는 6인가구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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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816844047
    2022/02/07 00:40

    밥공기만 씻을려고 해도 열개가 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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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쟈호호이
    2022/02/07 00:40

    유게 아저씨들 어린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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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3944587628
    2022/02/07 00:41

    밥공기 크기 좀 봐 ㅎㅎㅎ
    저때도 대식국의 흔적이 남아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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