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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아들 혼내기 실패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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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틀린걸로 혼낸게 아닌데 혼을 못내는가...
아들이 똑똑한데 엄마는 평범하네
아들 지능이 장난전화 칠 레벨이 아닌걸..
엄마: 자꾸 그러면 저기 아저씨가 이놈한다!
아들: 당신이 무슨 권한으로 나에게 이놈을 하는 것이오
아저씨: 엇.. 으..
와야지 어쩌겠어 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틀린걸로 혼낸게 아닌데 혼을 못내는가...
아들이 똑똑한데 엄마는 평범하네
아들 지능이 장난전화 칠 레벨이 아닌걸..
와 그러는건 분해서 걍 질러본걸수있는데
와야지 어쩌겠어 이러는건 공무원 시스템을 알고있다는건데...
엄마: 자꾸 그러면 저기 아저씨가 이놈한다!
아들: 당신이 무슨 권한으로 나에게 이놈을 하는 것이오
아저씨: 엇.. 으..
알고보니 아저씨가 판사였고
꼬마가 아주 영악하네. 교육 제대로 못하면 사고 좀 치고다닐지도 모르겠어.
와야지 어쩌겠어 ㅋㅋㅋㅋㅋㅋㅋ
일찍 세상을 깨달은 필멸자여..
아들이 몇회차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