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뉴스를 보면서 '당원 가입해서 달님 국정운영의 든든한 빽이 되고 시푼데!!! 왜 난 가입할쑤가 업써!!! 하챠!!!!' 하고 징징댔더니 집안 실세이자 자랑스러운 문빠 2호이신 저희 엄니께서 '니가 안되면 내가 하지!' 하시며 이렇게 당원이 되셨습니다 ㄷㄷㄷ
전화번호는 가리시는게...
환영합니다!! ^^
어머님 짱이셔요!!!d>.<b
공무원이신가 봅니다. 국립대 교수시거나... ㅎㅎㅎ
어머님께 전해주세요 ^^ 넘나 멋진 어머님!!
충성
공무우언이뎌!ㅋㅋㅋㅋ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