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없어 보이네요. 사람들이 일부러 모른척 하는듯. 이재명과 너무나 비교가 됨. 이게 정상 아님?
https://cohabe.com/sisa/2332659 지지율 40% 후보의 희안한 지하철 사진 ㄷㄷㄷㄷㄷ 서운용★ | 2022/01/31 13:11 62 1400 정말 없어 보이네요. 사람들이 일부러 모른척 하는듯. 이재명과 너무나 비교가 됨. 이게 정상 아님? 62 댓글 병아리젖꼭지 2022/01/31 03:33 여긴 어디? 나는 바보?? (iHTojy) 작성하기 청양대왕고추 2022/01/31 05:12 출근길에 안그래도 혼잡한데 짜증나게 지하철 탄다고 와가지고는.. (iHTojy) 작성하기 JJkAFBF 2022/01/31 06:28 아닌척해도 티가 나지 (iHTojy) 작성하기 몽랑유객 2022/01/31 09:27 정권교체를 바라는 비율이 굉장히 높더군요. 그리고 일 잘할 것 같아서 지지한다라는 비율은 극히 낮고... 그래서 저 개객끼는 졸라 싫지만 어쨌든 정권교체를 위해서라면 싫어도 뽑을 수밖에 없다. 뭐 이런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iHTojy) 작성하기 똥뚜껑 2022/01/31 09:31 일단 희한이고.. 전철역 입구에서 인사할 때도 보면 사람들 다 무시하고 지나가던데 도대체 여론조사는 ㅋ (iHTojy) 작성하기 타지마로요 2022/01/31 09:50 주위를 경호원이 둘러쌓아서 그런거 아닌가요? 혼자탔을리는 없잖아요. 물론 얼굴이 참 편해보이긴하네요. (iHTojy) 작성하기 깨비멍 2022/01/31 09:51 정권교체가 얼마나 멍청한 생각인지. 집안일이 잘 안돌아가는 것처럼 보인다고 통장비번을 도둑놈에게 맡기는 짓과 다를바 없아보임. 다 털리고 나면 그제서야 또 죽네사네하며 다시 집안사람찾는 멍청한 짓거리를 얼마나 반복할지 에휴. (iHTojy) 작성하기 사이다911 2022/01/31 10:02 여론조사 흐름이 많이 불안하네요 (iHTojy) 작성하기 변비엔당근 2022/01/31 10:04 바쁘고 찡기는데 카메라 쇼 하면 누가 좋다하겠어요. 하던대로 하지 (iHTojy) 작성하기 봄봄달 2022/01/31 10:29 저기서 아는 척 안해도 투표장 가서는 찍는다는 거죠. 샤이보수, 정권교체 희망. 이 두 개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iHTojy) 작성하기 뭐야뭐야 2022/01/31 10:59 여론조사라는게 응답률을 보시면 10프로대의 응답률 입니다 근데 전화가 왔을때 조사에 응하는 사람들은 시간이 많거나 정말로 절실하거나 둘중 하나죠 나머지는 보통 끊어버리거나 받질않죠 그래서 게속 선거판도가 여론조사와 맞지않는 사태가 일어났던 것이죠 쫄지마 X발 (iHTojy) 작성하기 아유사태 2022/01/31 11:10 무식에도 정도가 있는데 저건 선을 넘었죠.. 그래서 상대하기도 싫은거죠.. 윤석렬 지지월 최대치가 35%일겁니다 (iHTojy) 작성하기 MarryMe달링♬ 2022/01/31 11:48 분명지지하는사람이있긴있어요 근게 지들도 쪽팔린건아는거죠 (iHTojy) 작성하기 모르고바꾸네 2022/01/31 12:00 잘못 말걸었다가는 패가망신할 수 있으니까 (iHTojy)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iHTojy)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블루아카)섬나라 선생 : 아, 게헨나네. [12] LucifelShiningL | 2022/01/31 17:47 | 1737 언론이 속이고 들어가는데 무슨 수로 이기나 [5] 까트릭스★ | 2022/01/31 13:22 | 1739 버튜버) 지금 생각해 보면 대단한 사쿠라 신사의 능력 [9] MoonIRIS | 2022/01/31 08:45 | 1283 스파이 아킴보 [0] 이사오사 | 2022/01/31 02:11 | 525 오늘 전국민 확진자 [14] (º㉦º)이근 | 2022/01/30 23:31 | 747 중세풍 기업로고 [5] 테이크마이머니 | 2022/01/30 21:01 | 917 드래곤볼) 손오공의 전투 중 가장 이질적인 결말 [13] KAMEN RIDER | 2022/01/30 19:02 | 457 유희왕) 타점 2500에 진심인 새1끼 [14] ☆더피 후브즈☆ | 2022/01/30 17:09 | 664 로스트아크 유저 광고판을 본 게임업계 반응 [10] 카마인의 검 | 2022/01/30 14:59 | 932 정말 뒷통수 잘치는 국민성... [11] 근드운★ | 2022/01/30 12:56 | 502 천사의섬 심안 근황 ㅋㅋㅋ [6] 이3084; | 2022/01/31 17:45 | 756 « 7201 7202 7203 7204 7205 7206 7207 7208 7209 (current) 72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흑백요리사)흑수저 쪽 유튜버들 전멸 횡성에서 판다는 1500원짜리 '한우빵'.jpg 티팬티 처음 입은 여자 후기 (속보)이마트 멸망 일론머스크가 X에서 삭제요청한 과거 흑역사 짤.... 요즘 호불호 갈린다는 의상.JPG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대다수 한국주택이 지붕을 포기했던 이유.jpg 남자친구의 빚 때문에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회사 사장이 파산 직전에 할수 있는 일 베스트 백골단 시신탈취가 무서운 거 아이폰 근황 ㄷㄷㄷ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후방)히히 백발맨발 남편이 너무 엄청나서 이혼한 케이스 이순재 배우 '그간 신세 많이졌습니다' 도수치료 ㅈ된듯 이번 5090 쇼킹한점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젠존제) 엘렌조 스킨소식. 못참고 합성해버림. ㅗㅜㅑ 완전한 가축화가 된 생물.jpg 브라질의 충격적인 안 흔한 예능...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속보] 국민의힘, 당명 전격 교체 발전 없는 국내 CG 기술 의외로 학계에서도 미스터리인거 오징어 게임 감독 행보가 ㄹㅇ 개짜치긴해 어떻게 별명이 밀탱크냨ㅋㅋㅋㅋ.jpg 달리기 최적화 몸매.jpg 호불호 갈리는 복장 gif 현재 중국서 난리났다는 납치사건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흑백요리사 나왔던 은수저 입장문 떴네 트릭컬) 상처받은 아이 골든 리트리버의 성장과정.jpg 속보) 멕시코군 미국 LA 향해서 이동 중 후방)SNL 역대급 영상 친구가 일본가서 돈키호테에서 약을 사다줬는데 이거 이름뭔지아시는분계신가요 나경원 "탄핵 반대 집회 나선 개신교계" 인스타 맛집이 신뢰도가 없는 이유 3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남자가 있었다. 일본의 살모넬라 덮밥.jpg 점점 망해가는 뉴진스 ㅋㅋㅋ 인천공항 근황 태국 미인대회에서 1위먹고 배우하는 존예 인플루언서 .jpg 몸매 조지나 부동산 버블 붕괴될까 걱정.. 나라가 얼마나 잣 같아졌으면... 세일러복을 입은 38살 유부녀 성인작가 아이유 인스타 근황 3사단 백골부대 출신들... 우파와 좌파의 미모대결, 역시 엄청난 우파 14배 급증 98인치 TV 깨먹은 후기 여동생이 새벽6시에 내방에서 머리 말림.jpg 호불호 갈린다는 비행기 좌석 자작,후방,빅젖,숏스택 등등) 7월 동안 그린 웹소설 표지 정산!! 알바하면서 공포를 느꼈던 편돌이 음주장면 미화로 법정제재 받은 나혼자산다.jpg 너네 검스 허벅지 좋아함? 재연드라마 수위 근황.gif 의외로 과장된 미국 총기 협회 로비력
여긴 어디? 나는 바보??
출근길에 안그래도 혼잡한데 짜증나게 지하철 탄다고 와가지고는..
아닌척해도 티가 나지
정권교체를 바라는 비율이 굉장히 높더군요. 그리고 일 잘할 것 같아서 지지한다라는 비율은 극히 낮고...
그래서 저 개객끼는 졸라 싫지만 어쨌든 정권교체를 위해서라면 싫어도 뽑을 수밖에 없다.
뭐 이런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일단 희한이고..
전철역 입구에서 인사할 때도 보면
사람들 다 무시하고 지나가던데
도대체 여론조사는 ㅋ
주위를 경호원이 둘러쌓아서 그런거 아닌가요? 혼자탔을리는 없잖아요. 물론 얼굴이 참 편해보이긴하네요.
정권교체가 얼마나 멍청한 생각인지. 집안일이 잘 안돌아가는 것처럼 보인다고 통장비번을 도둑놈에게 맡기는 짓과 다를바 없아보임. 다 털리고 나면 그제서야 또 죽네사네하며 다시 집안사람찾는 멍청한 짓거리를 얼마나 반복할지 에휴.
여론조사 흐름이 많이 불안하네요
바쁘고 찡기는데 카메라 쇼 하면 누가 좋다하겠어요. 하던대로 하지
저기서 아는 척 안해도 투표장 가서는 찍는다는 거죠.
샤이보수, 정권교체 희망. 이 두 개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여론조사라는게 응답률을 보시면 10프로대의 응답률 입니다 근데 전화가 왔을때
조사에 응하는 사람들은 시간이 많거나
정말로 절실하거나 둘중 하나죠
나머지는 보통 끊어버리거나 받질않죠
그래서 게속 선거판도가 여론조사와 맞지않는 사태가 일어났던 것이죠
쫄지마 X발
무식에도 정도가 있는데 저건
선을 넘었죠..
그래서 상대하기도 싫은거죠..
윤석렬 지지월 최대치가 35%일겁니다
분명지지하는사람이있긴있어요 근게 지들도 쪽팔린건아는거죠
잘못 말걸었다가는 패가망신할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