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주변 주민 3천여 명이 협동조합을 만들어 신재생 분야 정책자금 128억 원을 빌려 투자했습니다.주민은 해마다 발전 수익 가운데 26억 원을 투자 수익으로 돌려받습니다. 농촌 지역에 수익이 늘다 보니 인구도 증가해 지난해 한 해 동안 태양광 시설 인근 지역에 300여 명이 전입했습니다 여기에 풍력발전까지 진행중이죠 ㅎㅎ그분들이 좋아할만하네요
그러든가 말든가 당일치기 여행지로도 조차 가기 싫은 동네ㄷㄷㄷ
천하의
사악한 짓만 골라해서
신조차도
안돌아본다는 그 동네
마지막 줄이 틀렸음...
'안돌아본다는 그 동네'가 아니고 '안전하지 못하다는 그 동네'
협동조합 인원, 3,000명이 매년 26억 돌려 받음. 1인당 87만원정도.
잘못 여행가믄 훅가는 그곳
태양광 패널 등 부품 대부분이 중국산이라고 하던데
탈원전, 태양광 밀어주기 하면서 중국 업체들만 노 났겠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