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에 모내기 도와드리려 가는 바람에 금요일부터 2박3일간 가족과 떨어지게 되었던 15년차 유부입니다. 21일이 부부의 날이라는거 인지만 하고 있다가 일이 너무 힘들어 아무생각 없이 일하고 자기를 반복하던 중, 모판을 띠다가 이벤트 아이디어가 떠올라 시행해 봤습니다. 그날이 부부의 날인것을 까먹고 한건데 마늘님이 좋아 하니 결국 이벤트를 한 셈이 되었어요. 와이프 이름 넣은 부분은 가렸습니다 ^^
수붚 ? 이 머죠?
로맨틱가이...❤️
캬!!! 멋지다!!
일을 만드네요
등짝 맞앗을듯 ㅋㅋ
아.....모판(맞나여?)
으로 로맨틱을 만들다니 배아파 배아파!!!!!!!
혼났죠? 그렇죠? ㅋㅋ
하라는 모내기는 안하고!
머하는 짓 입뉘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