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직업이 되면 또 다른 문제이기는 하지만, 저 소년의 실력을 보면 직업이 되었어도 즐겁게 잘 해낼 수 있는 그런 재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어렸을 때부터 인생이 잘 풀리기 시작했네.
커서도 나이키 부서에서 일할 가능성이 있겠네.
재능이 있으니까 진로도 일찍 잡히는군
중간에 기차 그린거 보면 절대 못 그리는것도 아님. 모셔갈만하구만
캐릭터 디자인으로 균일하게 보기 좋은거 계속 나오는거 보면 재능이 맞지.
와 나이키에 들어간 낙서 엄청예쁘네
12살부터 일하면 경력이 ㄷㄷㄷ
중간에 기차 그린거 보면 절대 못 그리는것도 아님. 모셔갈만하구만
원근감 개념을 알고있는거보면...
ㅋㅋ 그러게 나만 저 기차 멋있다고 생각한게 아니구나 ㅋㅋ
커서도 나이키 부서에서 일할 가능성이 있겠네.
재능이 있으니까 진로도 일찍 잡히는군
쩐다
와 나이키에 들어간 낙서 엄청예쁘네
12살부터 일하면 경력이 ㄷㄷㄷ
캐릭터 디자인으로 균일하게 보기 좋은거 계속 나오는거 보면 재능이 맞지.
부럽다..
딱 봐도 수요있게 생긴 그림들이구먼ㅋ
저런애가 크면
미스터두들이 되는건가
오.. 힙한데
헤헤 그림 그리기 재미있다
근데 통장에 잔고가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