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택
건희 엄마와 소송하는 중에
양검사가 수상한 모녀의 뒷배를 봐준 근거로,
체코여행과 미국으로의 송금 사실을 주장했음.
허나 당시
출입국 기록이 없어
정대택씨의 주장은 기각되었고,
반대로
무고가 성립.
그 당시 건희와 여행 가고,
모녀가
양검사한테
송금하고 하는 시기에
정대택 씨의 소송이 (건희 엄마와)
한창 진행 중
양검사와 건희의 괸계...
건희가 여행갔다고 지가 밝힘
즉,
양검사가 건희 뒤를 봐줌.
뇌물임.
국짐당도 인정함.
[참조]
국힘, 김건희씨 출입국 기록 공개 "개명 전 이름으로 존재"
https://news.v.daum.net/v/20220126213707114?x_trkm=tx_imp=dG9yb3NfY2...
엉뚱한 이름과 주민번호로
재판 증명을 못하게 한 흑막(검은 찰진 세력)이 있음.
[Herstory]
https://m.joseilbo.com/news/view_2020.htm?newsid=444106
손까딱하면
없는
무. 고. 죄.
로 덤팅 쓸 수 있음.
https://cohabe.com/sisa/2327396
정대택...무고죄...기가 막힌 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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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v.daum.net/v/20220126164537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