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립 상태임 러샤와 벨라루스는 사실상 하나라 여기면 되겠음
러샤 자체만으로 10만 대군이야 벨라루스 자체는 크게 전력이 대단하고 그러진 않아
유럽에서 대 러시아 견제는 발트 3국과 폴란드가 담당하고 있다고 보면 되고
우크라이나도 거기에 이제 가입을 하느냐 마느냐 가지고 푸찡이 견제 하고 있음
미국에서는 파병 준비를 마쳤고 하게 될 거 같음 협상을 여기서 더 할 수 있는 것이 없음
서로 평행선 이기 때문에 그냥 실질적으로 행동에 나서야 할 듯
미국에서도 말로는 저렇게 하고 있음
원론적인 대응임
지금 같은 시대에 전면전 일어나겠냐 이러는 의견도 있지만 러시아는 이미 14년에 크림반도를 병합 시켰음
저 때는 명분도 그렇고 시기적으로 해외에서 비판만 쳐 하고 말았음
그렇기 때문에 한 번 있었던 일은 또 일어날 수 있다는 논거 하에 실질적 전면전 확률이 높다고들 보는 이유기도 하지
저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우크라이나도 나토 가입을 서두르려는 측면도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이지
근데 유게이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이 아는 사실이지만 라씨야는 경제가 좋았던 적이 있기나 했나 싶을 정도로
늘 씝창이긴 했음 그래서 전쟁을 하더라도 돈이 엄청 깨지잖음 장기화 되면 다 싫겠지만 러시아는 타격이 그만큼 배가 될 수밖에 없지
러샤는 그 땅 크기에 비해서 경제력은 항상 부실했어 인구도 1억 밖에 안 되구
러시아가 원하는 것은 이거임 우크라이나가 여전히 찐따 상태로 남아 있어야 한다는 것이야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크림반도 병탈 사건도 있었으니까 개빡칠 수밖에 없지
그럼 푸틴이 뭘 믿고 저렇게 까부느냐 하겠지만 중국이 뒤를 봐줄 수 있어
중국도 지금 미국에 대한 불만이 크잖음 경제력이 된 다구 물론 힘든 상황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인민들이나
빌어먹는 거지 국가 자체는 돈도 많지
그렇기 때문에 급하더라도 중국에게 의존하지 머 이런식으로 가면 된다는 거야
물론 그렇게 되면 중국에게 끌려 다니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푸틴으로서도 이거는 상책은 아니긴 하지
그리고 올림픽이 곧 인데 과연 전쟁 하겠나 라는 의견도 있는데
예전에 2008년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날 러시아 죠지아 전쟁 터진 거 기억 하는 께이들도 있을 것이구
어차피 러시아는 도핑 터져서 올해 올림픽에 국가로서는 참가를 못해 개인 자격으로만 참여가 가능 하기 때문에
국가로서는 올림픽에 하등 신경 쓸 이유가 없어
지금 러시아 경제 상황에서 혼자서 미국와 유럽을 상대로 전면적인 전쟁은 힘들고 중국이 확실하게 뒤를 봐줘야만 가능
근데 조지아는 러시아가 아니라 조지아가 사고친거라 오히려 반대상황임.
그 올림픽 개막식 현장에 부시랑 푸틴 둘다 있었고 푸틴이 직접 선전포고 한다고 알려줄 정도였으니까.
지금 중국도 이 지랄하고 있는 상황이라
지금 러시아 경제 상황에서 혼자서 미국와 유럽을 상대로 전면적인 전쟁은 힘들고 중국이 확실하게 뒤를 봐줘야만 가능
근데 조지아는 러시아가 아니라 조지아가 사고친거라 오히려 반대상황임.
그 올림픽 개막식 현장에 부시랑 푸틴 둘다 있었고 푸틴이 직접 선전포고 한다고 알려줄 정도였으니까.
그런 내막이 있긴 하지
덕분이 이런 미친 짤이 나옴
푸틴도 예상 했으면 한가하게 올림픽 개막식 안갔지...
세상에...면전에 대놓고 선전포고...
소련해체도 나토진군 안한다는 약조로 러시아 쪽이 일부러 크게 물러나준걸로 아는데... 미국이 동유럽 나토주둔 얘기꺼내니 러시아 사람들은 푸틴 찍는거라던뎅
그것도 맞아 푸틴을 대체할 그런 상황이 어렵다고 함 우리는 내막을 모르니까 러시아 사람들은 왜 저러고 살지 이러지만 내막을 까고 보면 러시아 사람들도 답이 없어 지금 같은 상황에
그러다보니 옛 소련을 그리워 하는 사람들이 많다잖음
결국 미국이 저지른거지... 내 바로앞에 칼 들이대는데 좋게보는 국가가 잇남.
이렇게 되는 거임 그렇다고 우리가 러샤 편을 들 수도 없는 상황임 이것은 누가 옳다고 할 상황은 지남
지금 중국도 이 지랄하고 있는 상황이라
서방한테 우크라이나는 이득이 없다 이러는데
우크라이나만 먹고 끝난다는 보장도 없음
지금 둘 다 강경하게 나오는 이유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