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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비슷한 경우가 있어서 그것 때문에
아직까지 선거철만 되면 남녀 이간질 시키는 때에 있잖아
성폭O범으로 부터 구해주고 대신 싸워줬는데
도망가버린 피해자 때문에 구해준 사람이
성폭O범을 폭행한 폭력 전과자가 된사건..
아파트 살인범 진압하다 흉기로 장애까지 생긴 분
해고시킨 얘기
벌어져서는 안될일들이죠
1999년 처음 동관 출장갔을때 봤던 모습이 저랬습니다.
비오는 날 전기 공사하다 감전되었는지 양손이 새까마케 타고 피가 흐르고 있는데도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 없더라는..
그때 현지인 말로는 문화대혁명때 부터 그랬다고..
이거 후속기사 있었는디
CCTV확인결과 저 남자가 진짜로 밀치고 간거여서 또 한번 논란이 됐었다고 본거 같은데
기사를 찾을 수가 없네요
안그랬던..중국인들이 저사건하나로 그랬다는건 말이 안되는거죠..애초에.... 아주 오래전부터 중국이란 나라가 땅덩어리는 크고 아주 여러 인종들이 섞여 살며..하도 나라가 많이 바뀌다 보니.. 아주 가까운 사이가 아닌이상.. 남에 일에는 별루 신경을 안쓰는게 문화처럼 자리잡았다고 하죠.. 중국인구가 몇명인데.. 저런 사건 하나로.. 그 큰 중국사람들 자체의 문화가 바뀌겠습니까??? 대외적으로 핑계를 만들고 싶었던거죠..
시민의식 성장을 늦춘 이유 중 하나가 될 수는 있겠지만
장시간 독재 및 저것보다 많은 지식인들이 학살 당해서라 생각합니다.
착하게, 정의롭게 살면 어떤 결과가 돌아올지 알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https://ppongfeel.tistory.com/m/1159
우리나라도 횡령 무죄, 검사 친척 무죄 같은게 계속 반복되면 중국과 비슷하게 될까요?
사정 안 좋은 사람들은 횡령 저지르고 떡검 판새 돈 주고 몇년 살다 나오면 되지 않냐고 생각하게 될듯..
어디 중국이 저거 뿐이겠습니까?....
티끌같은 일부분만 보고 있는겁니다.
솔직히 저건 그냥 많이 알려진 사건일 뿐이고,
원래 중국인들은 그랬다고 생각해요.
문화대혁명 이전 청나라때부터
대기근에 아편에 주위에는 죽는 사람 천지였고
대혁명과 천안문사태 지나면서
더욱 타인을 신경쓰지않는 풍토가
깊게 자리잡은 거죠.
2006년 사건이요?
중국인들이 저렇게 이기적인 건 90년대도 그랬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