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바디나 렌즈를 테스트해서 결과물을 빨리 보고싶으면 늘 가는곳이라 보시는분들은 식상할수있습니다.^^
더구나 그날따라서 휴관이었습니다.
기계식 바디를 선호하는 저로서는 a-7은 신선한 충격이기도하지만 필름 한롤을 이렇게 빨리 소비해보기는
처음이며 미놀타 사용자분들이 왜 이카메라를 적극 추천하는 이유를 체감한 날이었습니다.
같은날 영입한 캐논 NF-1의 바디에는 필름이 아직 이십장정도 남아 있네요.
촬영하면서 수평과 수직이 저한테는 늘 문제시되는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미놀타 a-7 24-50 f4 Kodak Pro image 100 V800
우리집 강쥐의 장난감입니다.^^
렌즈의 핀테스트 도우미들입니다.^^
사진 참좋습니다
펜탁스에도 a-7 이 있었나요?
검색해보아야 겠습니다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본문에는 미놀타라 적고 첨부글에는 펜탁스로 적었네요.
수정했습니다.
아, 드뎌 시운전 하셨나봅니다~ 만족하신다니 다행이구요~
수평맞추기야....걍 잘 맞추시는수밖에없지 않을까요?ㅎㅎㅎ
제게도 영원한 숙제입니다만...요즘에는 scan후 포샾상에서 살짝 trim해주면서 수평을 잡곤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