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은 못해도 80연차면 천장치고 이마저도 중간마다
스타라이트 마일리지가 단차여도 꾸준히 들어옴
그리고 가장 큰게 무한이월이 가능해서 10년뒤에
가챠를 굴려도 무조껀 다음번 확정이 가능한데
블루아카 단차는 픽업 기간 끝나면
2주안에 증발하고 제조 3개 가치 수준이라
진짜 둘다 해봤다면 가치가 다른걸 알텐데
원신은 못해도 80연차면 천장치고 이마저도 중간마다
스타라이트 마일리지가 단차여도 꾸준히 들어옴
그리고 가장 큰게 무한이월이 가능해서 10년뒤에
가챠를 굴려도 무조껀 다음번 확정이 가능한데
블루아카 단차는 픽업 기간 끝나면
2주안에 증발하고 제조 3개 가치 수준이라
진짜 둘다 해봤다면 가치가 다른걸 알텐데
원신은 일일 사료도 이월같은거 없는거랑 합치면 비교가 안됨 ㅋㅋㅋ
블루아카 사료 수준은 선 넘은거 맞음 ㄹㅇ
짠건 맞는데 원신 10연차랑 블아 10연차 가치를 동등하게 책정하는건 에바라는거지
이월천장도 그렇지만, 픽뚫 한번만 당하면 그다음이 무조건 픽업이라는걸로도 어지간한 게임들보단 혜자일수밖에 없지.
어떤겜이 픽업확률이 50퍼나 되고 픽뚫 한번이면 다음을 무조건 픽업캐로 보장해주나. 보통은 풀천장 전까진 무한픽뚫 쌉가능인데
여기서 원신을 옹호한다고?
둘다 하고 있지만 둘다 겁나 짜..
짠건 맞는데 원신 10연차랑 블아 10연차 가치를 동등하게 책정하는건 에바라는거지
원신은 일일 사료도 이월같은거 없는거랑 합치면 비교가 안됨 ㅋㅋㅋ
블루아카 사료 수준은 선 넘은거 맞음 ㄹㅇ
이월천장도 그렇지만, 픽뚫 한번만 당하면 그다음이 무조건 픽업이라는걸로도 어지간한 게임들보단 혜자일수밖에 없지.
어떤겜이 픽업확률이 50퍼나 되고 픽뚫 한번이면 다음을 무조건 픽업캐로 보장해주나. 보통은 풀천장 전까진 무한픽뚫 쌉가능인데
그래서 난 1주년 짜다고 난리 났을 때 별 생각이 없었음
그냥 가챠시스템부터가 훨씬 편안한데
다른겜은 200연 뿌리는데 짜니 안 짜니 하는 건 별로 의미가 없어보였거든
공월, 기행 과금방식도 흑우팩이니 뭐니 하면서 사게 만드는 것보다 훨씬 나았고
그리고 원신은 씹덕가챠겜치곤 게임에 재투자 굉장히 잘해주는 편이니까
대신 원신은 무기가챠가 있고 별자리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