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구투척을 쳐내며 한쪽발을 내딛는 둘
둘다 날아오는 투척을 쳐내면서 전진하려 하지만
헤클은 후방에서 이리야를 노리고 전개되는 게오바를 막기위해
전진거리를 포기하고 후퇴
시로는 전개되는 게오바를 무한의 검제로 파훼함
이리야의 응원을듣고 함성을 지르는 헤클
허나 이리야 쪽으로 쏘아지는 것들을 막기위해
피하지 못하고 전부 쳐내다가 1목숨을 내어줌
반면 함성을 내지르는 시로
지켜야할 대상도 없고 게오바도 무검에 막히고있기에
자유롭게 날듯이 전진해나감
UBW애니에서 이렇게 은근 엮이던 둘은
해븐즈필 사살백두씬에선 서로 겹쳐지는 연출도 나오게 된다
시로의 검집은 헤라클레스였구나
무모함에 도전하는 불굴의 정신을 가진 영웅(지망생)
29250095088 2022/01/14 15:05
시로의 검집은 헤라클레스였구나
아타호-_- 2022/01/14 15:05
시로 누적 킬수는 최상위권이지만!
Ventus01 2022/01/14 15:08
무모함에 도전하는 불굴의 정신을 가진 영웅(지망생)
츠노마키 와타메 2022/01/14 15:11
저때 시로린이 좀만 빨리 움직여서 이리야 커버했으면
헤클이 더 날뛰어서 길가도 꽤나 타격 받았을건데
실제로 헤필에서 시로린에 아처까지 커버 들어오니까
진짜 걸릴거 없이 싸웠는데 하필 그때 붙은 상대가...
설득력없는소리 2022/01/14 15:17
금삐까하고 싸울 때 중간에 로 아이아스 쓰는 장면이 간지지.
WeissBlut 2022/01/14 15:17
이게 맨처음 나온 게임에선 이정도로 겹치는 느낌은 아니었는데 이아손이랑 신지 캐릭터성을 겹치면서 시로랑 헤클도 일부러 겹치는 느낌으로 점점 연출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