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베의 유게 공격 루트.

요즘 몇일 지켜 본 결과
몇가지 있지도 않네.
1. 경유세 인상
-> 문통은 공식적으로 경유세 인상을 이야기 한적없다.
미련한것들이 언론과 합작해서 '경유세 오른다 좃됐다' 이지랄
검토가 올리냐? 인상이 그전부터 나온이야기인거는 빼먹냐?
붕어여? 근데 어찌냐?
올리면 올리라혀. 그 인상된 세금 탈세로 뺏어 오겠지.
2. 비정규직 정규직
-> 아직 세부 계획은 없음에도 벌써부터
'우리는우리는?' 전국비정규직이 이런다고 말한다.
무슨 국가가 동네 점빵이냐? 정책이 과자사듯이 나오는줄 알아. 기다리고 그때 안맞으면 쌍욕을 해라.
오늘 보니 선생월급으로 몇몇이 난리던데, 애들 가르치는게 쉽냐?
나도 나 가르치기 쉽지않았을거 같은데,
돈 많이 받아서 배아프냐?
그러려니 해라. 누구는 모르냐. 다 안다.
근데 어쩌냐 댓글부대는 정규직도 비정규직이 아니다.
3. 문통이 노통 장례식에 MB에 고개 숙였다.
-> 백원우 의원이 화낸거는 쏙빼고 저거만 이야기 하더라?
모기가 문다고 전쟁하냐? 상주가 고딴일로
깽판질까? 군대에서 싫은 소리 한번도 안들었는갑다.
겉으로는 웃고 숙여도 속으로만 칼갈면 된다.
아참 군대를 안갔다면 미안하다. 몰라서 그럴수 있다 싶다.
추도식도 있어서 맛나게 해물라면에
막걸리먹고 있는데 재미있다.
근데 우려스럽다.
너네 화력이 예전 같지 않다.
좀더 강한 화력 불같은 정력을 보여주길 바란다.
어째 정상적인 사람들의 화력은 점점 커지는데
너네는 점점 줄어들어서 재미가 없다.
근데 벌레 같은 말은 무시할테니,
뭔가 혹할만한, 의견 가지고 오길 바란다.
너네가 있어야 재벌 옹호에 갈 돈이 줄어들겠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