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하고 집에 오다가 식당에 들렸는데 인원수를 물어보길래 가운데 손가락을 들었다
이어폰인줄 알고 귀에 충전용 잭을 꼽아 피가 남
이사 하던 날에 이불을 빨래방에 맡겨 이불없이 며칠동안 벌벌떨며 지냈다
잡지 연재하다가 자기 나이를 알았다 예전보다 어려져서 기분이 좋았다고
신년 인사를 항상 2주 늦게 했다
(점프 마감이 잡지 발간 2주전인데 자기 리얼타임에맞게 인사를 해서 일어난다고,19년도때 고쳤다
쇼핑하고 집에 오다가 식당에 들렸는데 인원수를 물어보길래 가운데 손가락을 들었다
이어폰인줄 알고 귀에 충전용 잭을 꼽아 피가 남
이사 하던 날에 이불을 빨래방에 맡겨 이불없이 며칠동안 벌벌떨며 지냈다
잡지 연재하다가 자기 나이를 알았다 예전보다 어려져서 기분이 좋았다고
신년 인사를 항상 2주 늦게 했다
(점프 마감이 잡지 발간 2주전인데 자기 리얼타임에맞게 인사를 해서 일어난다고,19년도때 고쳤다
기붕아....
기안84아냐?
첫째줄이 제일 심하네
귀붕아...
기붕아....
기안84아냐?
어허 같은 기 들어간다고 다 같은 사람 아냐
넣어둬넣어둬
첫째줄이 제일 심하네
귀붕아...
악붕이......
저런 라이프 사이클이면 엄청 마이페이스인데
점프 연재 스케쥴에 학을 떼서 고향으로 낙향한게 팩트일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