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비매너 퇴사유형 TOP5

5번은 범죄잖아

5번은 산업 스파이잖아 엄연히 범죄인데

4번 경험함

컴퓨터 포맷하고 퇴직하기가 있을줄 알았는데

퇴사 통보 자체는 갑작스러워도 ㄱㅊ
다음달에 나가니까 인수인계 해야합니다 이게 아니라
낼 모레 나갈께요 이게 문제지

1번은 이해가 되던데
아는 사람이 아침 9시반에 나가서 진짜 맨날 새벽 3시에 퇴근하고 이걸 지금도 하는데 알아주는 사람 하나도 없고
오히려 당연하게 생각하길래 진짜 괘씸해서 퇴사 하루 전에 그냥 통보하고 나갈거라고 하는데 이해가 되더라

근데 1번은 사실 기준이 애매한게,
보통 이직은 본회사에 말 안 하고 준비 하고 면접 보는건데 대부분 회사가 2주 주거든.
당연하지만 회사입장에선 2주가지곤 인수인계 택도 없지... -_-;;

4,5번이 더 심한듯

5번은 범죄고

5번은 범죄 4번은 ㄹㅇ 악질이네 ㅋㅋㅋㅋ

5번은 깜방으로 이직인가

5번이 최악인데? 1번은 5번에 비하면 애교임.

2345는
1번에 의한 추가적인 문제들인듯

5가 제일 심각한거 아닌가? 처벌가능해서 5위인가?

법적으로 1번도 문제는 없음.. 그냥 회사가 2명 할일을 한명에게 몰빵해서 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보니 나간다고 공백생긴다고 난리라 그렇지..

확실히 퇴사하기로 맘 정하면 일에 집중도 안되고 대충하게 되더라

45번 아니면 그래도 괜찮은거임.

난 퇴사한다고 말했는데 4개월이나 붙들고 안 놔주더라.
도중에 딴 자리난 곳에 가지도 못하고ㅅㅂ

3은 솔직히 일할 의욕 팍 줄어들던데

내가 정말 여러사람을 봐왔는데 월급재대로 나오는 회사에서 내일모래 나갈게요 하는사람 단 한명도 못봤음
단지 월급안주는 회사에서는 두달째 되는날 그냥 안나와버리는 사람은 봄

내가 1이 되부렸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면접본곳이 합격이라고 당장 출근해달라고해서.... ㅅ장 막욕하고 하더니만 부탁하니 해주긴하던데. 미안터라

사실 2번 저것도.. .
회사 차원에서 새직원에게 일을 가르치는
그런 체계가 마련되어 있어야 하는거지
앞 사람이 꼭 인수인계로 가르쳐야 되는건가? 싶음
아닌말로 뭐가 터져서 급하게 입원하거나 뭐 여차저차 인수인계 안되는 상황오면 어쩔꺼임?

제발 퇴사할때 엿먹인다고 포맷만 하지 마십셔
그건 당신의 것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