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소장이 있고 공정관리자가 있고
사람은 팀장이 구해서 대려오는데
팀장은 애초에 돈벌고 싶어서 욕먹으면서도
욕을 버티며 일까지 하는 사람이고
무조건 남겨야 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남기려고
아애 뇌가 없는 사람을 잘도 구해옴
문제는 그 뇌가 없는 사람을 보내버리면
그 작업이 시간내로 안끝남
그래서 얼르고 달래고 해서 일시키니
그 맛을 본놈은 어디 가서도 뇌 없는짓을 함
협력사 소장이 10명일할꺼 11~12명 붙혀서 일시키게 해준다면
뇌가 없는놈에게
"야 너 꺼져 어디서 안전용품 기본도 안된놈"
이 가능해지면 아마 안전모 안쓰고 적반하장 덤비는 놈들은 없어질 "수도 있음"
요즘 대기업은 안전모 안쓰면 난리 날걸요?
완전 무장해야죠.
문제는 요즘 벨트까지 기본이라 이게 반항심이 큼
그게 반항한다고 문제가 아니고 대기업 입장에서 그런 업체 그냥 집에 가라고 하면 큰거래처 잃는거라 무대포로 생쇼하다가 훅갑니다 ㅋ
일꾼은 어디 가서도 일합니다
원청과 협력사 거래처 관계는 그들의 리그지 일꾼은 별게임
아 용역이요? 업체는 절대 그렇게 못하죠 ㅋ
안전모는 용역이나 로타리 팀들이 안하잖아요 ㅎㅎㅎ
린정
건설은 공임 단가가 있어서 힘들지 않나요. 그리고 10명 일할 일거리를 12명 뽑아 주는 사업주는 어디에도 없을듯요. 10명어치 일거리에 8명만 붙여주지 않아도 감지덕지ㅠ
그니까 뇌없는 놈들의 등장
요즘...현장에서 안전모 안쓰면 신고 가능해요. 법칙금 내야합니다.
그건 형식적인거죠
누가 신고할건가요
잘못하면 현장 근로감독관 출두해서
현장 뒤집어지는데 ㄷ ㄷ
말 안들으면 사진찍어 님이 신고하세요..
그런 일로 근로감독관 무섭다면.. 노가다 그만두고요..
근로감독관 뜨게 만들어서 현장에서 쫒겨 나는게 무서워서요 ^^ㅋ 근로감독관이 왜 무섭나요 사내고발로 쫒겨나는게 무섭지
인생이 게임 인가요?? 꼬우면 접게
안전모를 계속안쓴 상태에서 일을 시킨다구요? 어디인가요 빌라나상가 이런대 말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