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 측이 언론에 배포한 사진에서 '열라면'과 '여수 멸치', '약콩'이 등장한 것도 의도된 계산이란 해석도 나왔다. 합치면 '멸공'과 유사한 발음인 '멸치'와 '콩'을 집어든 것이 정 부회장의 '멸공' 해시태그를 연상케 한다는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108162110965?x_trkm=t
댓글
발로그렸어2022/01/08 16:54
아무렇게나 해도 기레기가 정성껏 해석해 주네옄
완소A7002022/01/08 16:56
저런 얍살하고 치사한 짓은 잘하면서 정책토론이나 정식으로 뭔가를 해야할 땐 어버버 거리고 ㅋㅋㅋ 뭐가 중한지 모르는 윤씨아저씨
아리스토텔레토비2022/01/08 16:57
우리나라 돈 많이 벌게 해주는 나라가 공산당 독재인데 그걸 굳이 자극하는 병신들
막상 걔네들이랑 테이블 앞에 마주 앉으면 한마디도 못할꺼면서
속으로만 욕하라고... 좀...
머릿속에 들은건 없고 지 주댕이 하나 컨트롤 못하면서 무슨 나라를 경영하겠다고
아무렇게나 해도 기레기가 정성껏 해석해 주네옄
저런 얍살하고 치사한 짓은 잘하면서 정책토론이나 정식으로 뭔가를 해야할 땐 어버버 거리고 ㅋㅋㅋ 뭐가 중한지 모르는 윤씨아저씨
우리나라 돈 많이 벌게 해주는 나라가 공산당 독재인데 그걸 굳이 자극하는 병신들
막상 걔네들이랑 테이블 앞에 마주 앉으면 한마디도 못할꺼면서
속으로만 욕하라고... 좀...
머릿속에 들은건 없고 지 주댕이 하나 컨트롤 못하면서 무슨 나라를 경영하겠다고
같은 수준이구먼 ㅎ
개사과때하고 비슷하네요.
얍삽하게 해시태그 달아서 상대 놀리는 행위...
개사과때 그렇게 당하고도 저러면....
멍청한거죠.
미필 둘이 잘한다
이런 유치한 행보는 도대체 왜 하는거임?? 국격 좀 높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