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스테이크를 좋아하는 미인jpg

갑자기 기분이 안 좋다… 안 좋아…

테드 창의 칼리가 필요해!!

잘생기고 이쁘면 사는 세상이 달라지네

다른의미로 친누나랑 같이살때
맨날 치킨을 나보고 사오라길래 귀찮았는데
치킨집 아저씨가 내가갈때만 치킨을 많이 줬음 ㅎ
많이 먹게생겼나봄

스프나 셀러드는 제공 좀 해줘라.

미남세 미녀세 도입이 시급합니다

메타버스가 활성화 되거나
매트릭스가 상용화 되기를 기원하세요.

차라리 안 보이는 데서 티라도 안 나게 하면 모를까.
다른 손님 다 보는 앞에서, '미인이라서 더 드려요~' 이러는 것도 한계가 있는 듯...
두 배 넘게 퍼주는 거 보면서 다른 손님들이 'ㅅㅂ' 소리 하는 게 다 들리는 것도 무시하는 거 보면 그 가게 갈 생각이 싹 사라지는...
차이가 나는 것도 어느 정도 선이지...
나름 맛있게 잘 하는 닭강정집 하나가 저런 비슷한 짓 하는 거에 오만정 싹 떨어졌다죠.
이쁘고 잘 생긴 사람이 손님으로 서면 아예 사이즈 업을 해주더군요.
'한 컵' 시킨 사람은 아예 '파인트 컵 (국물용기)' 로 자동 사이즈업...
우연히 저걸 목격하고 정말 오만정이 싹 사라졌...

살면서 계속 저럼....
날 때부터 예쁜 애들이 성격도 좋은 이유....

한번만 못 생겨보고 싶네요..

에잇 불공평한 세상

해외 여행 유트브 요새 몰아 보고 있는데 이해가 가던....좀 짱개 스타일 애들은 뭔 날파리들이 그렇게 달라 붙는지 오죽하면 조금만 애들 조차 머니 머니 하면서 손벌리던...
그런데 잘생긴 애들은 밥을 먹어도 음식값을 안받으려고 하고 서로 음료수 사주고 서로 사진찍으려 하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