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유승민이 공약으로 내걸었던 기억은 나는데제3의 인물 수준이 아니라유력 대권 후보가 주장하는건 새롭긴 하네요.신지예가 며칠만 더 있다가 떠났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이걸가지고는 뭐라고 하려나 한번 들어보고 싶은데.아쉽네요. 며칠 차이로...
ㅋㅋㅋㅋ 막지르는구나 ㅋㅋㅋ
국짐 공약 이행률이 몇이더라...
이준석 다시 합류하고 정책공약이 꽤 실현가능한 공약들로 바뀌네요. 촉법소년 연령 낮추는것도 그렇고
여가부폐지 혹은 촉법소년 14세 이하.
둘중 하나 들고나오면 어느당이든 무조건 뽑아준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이젠 진짜 입조심 하면서 살아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