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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아 여보 내가 당신 없이 어떻게 살아… (낚시터 근처 민박집을 검색하며)
아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아부지..
"예 사장님 안녕하세요 예약을 좀 하려고요 예"
아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아부지..
남편: 아 여보 내가 당신 없이 어떻게 살아… (낚시터 근처 민박집을 검색하며)
이미 방 구해놨을듯
트렁크에 소주 한짝 있음
"예 사장님 안녕하세요 예약을 좀 하려고요 예"
이미 지인들한테 연락 다 돌림
남편: 물리기 없기다? (흥분)
ㅋㅋㅋㅋㅋ 문장이 그런데 인사이트 뉴스 같네
근데 저런케이스가 종종있어
근데 20년 개키우면서 알러지 억제제(약)이라는게 있다는걸 몰랏다는거 자체가 이상한데
당연히 저 글이 주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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