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존스 시리즈
어릴적에 2편을 먼저 봤는데 저 원숭이 골요리랑 산채로 심장 꺼내는 장면의 충격이 아직도 기억남
저 빌런은 이후에 롤러에 빨려들어가면서 압사당하는데 그때 롤러에 피가 선명하게 묻는 장면 때문에 고개 돌렸었음
이후에 잔인한 것에 내성이 좀 생겼구나 싶었는데 4편에선 살인개미떼가...
인디아나존스 시리즈
어릴적에 2편을 먼저 봤는데 저 원숭이 골요리랑 산채로 심장 꺼내는 장면의 충격이 아직도 기억남
저 빌런은 이후에 롤러에 빨려들어가면서 압사당하는데 그때 롤러에 피가 선명하게 묻는 장면 때문에 고개 돌렸었음
이후에 잔인한 것에 내성이 좀 생겼구나 싶었는데 4편에선 살인개미떼가...
올
ㄹㅇ...
전 저 심장 빼는 부분에서 진짜 상태 안좋아졌죠.
BGM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진짜 어릴때 봤을때 진짜....;;
2편은 여주 비명소리가 태반임...
원숭이 골요리 다음으로 나왔던 눈알둥둥 스프...초딩때 본게 아직도 선명해
1편 성궤하고 3편 성배편 끔살장면 진짜 레전드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