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인플란트 블라인드 근황

어쨋든 뭐... 준비한거라고 먹기는 했나보네

조용해도 모자랄 판에 익명성이 보장되니까 더 난리치는 거 같음. 에효.....

회사 줄초상 분위기이라도 그래도 창립기념일을 그냥 넘길 수가 없으니 행사한 것 같은데...문제는 초치는 직원놈이..

분위기도 안좋은데 법무팀 좋은 일거리 생겼네

먹긴 먹었구나 ㅋㅋㅋㅋ
예약한거라 어쩔수 없긴하겠네 ㅋㅋㅋ

오래전부터 준비는 한 거니 무를 수는 없고
또 분위기 칙칙한데 그래도 이런 거 하면 으쌰으쌰 힘내자 이런 것도 되고 이런데
저 ㅅㅂ새끼 하나 땜에...

저걸 어케 막음ㅋㅋ 천재지변 같은 새끼

근데 이미 사건은 터졌고 제대로 수습되는 느낌도 전혀 못받고 있는데 회사내부사정이 살얼음판인들 이미 조질대로 조져서 개↗된 상황이 뭐가 달라질까 ㅋㅋㅋㅋㅋ

먼저 깨지는 놈이 코코넛

이미 발주하고 무를수도 없을텐데 먹긴 해야지

버릴 수는 없으니 먹기야 먹겠지 ㅋㅋ
'이해가 안가..' ㄹㅇ 이해가 안간다 ㅋㅋㅋ

몇달 전부터 준비했다니 버릴수도 없고 뭐 어쩔수 없이 먹었겠지만..
진짜 저 직원 철없다...

주주들 몽둥이 들고 쳐들어가기 일보직전

퇴사하려고 작심하고 ㅈ되라고 싸지른게 아니고서야 내 빈약한 상상력으론 도저히 설명을 못하겠다

만약 진짜로 상장폐지되어서 회사 쪼그라들면
지 목 날아갈 수도 있을건데
랍스터 먹는다고 좋냐...

???: ↗된건 회사지 제가 아니니까요 ㅋㅋㅋ

핸폰 다 걷어서 찾아라 ㅋㅋ

퇴사각재니까 저런거겠지 ㅋㅋ

쓰리썸회장 끄나풀아님?

랍스타 맛있었긴 했나보네 ㅋㅋㅋ

진짜 ㅋ
주주들은 피눈물 흘리는 중일텐데 ㅋ
저런글을 직원이 쓰면 안되지 ㅋ

1800억 관련자들 찾아내서 주주가 어떻게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
저러고있다고ㅋㅋ??

올린 사람도 엿먹어라하고 올린거네

확실히 자기 정체를 안들킨다고 생각하고
마음대로 표출하는 인간의 속마음이란건
정말 끔찍하게 추악한듯

회사 명줄 아직 어찌되는지 모르는 일인데 괜시리 망했다 판단하고 질러서 앞당기고있네

개미주주들은 식사를 컵라면으로 때워야 할 판인데
랍스터살이 입안에 잘 들어가드냐 ㅎㅎ

퇴사자가 갱신안하면 그대로 소속 남아있다는 얘기가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