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 후기도 남기고 했는데;;..
세상 쿨한척 다하더니..
요몇일 계속 투정을 부리고 땡깡부리고...
넌 왜 이렇게 안해줘? 넌 왜 저렇게 안해줘?..
..그리고 제일 피곤한게... 중국식 농담을 한국사람인 저한테 하면서
왜 못알아듣냐고.. 이야기하고... ㄷㄷㄷㄷ....
이상하게 번역된 한국식 드립을 .... 이게 무슨말인가 물으면..
한국사람인데 이것도 모르냐부터.......
요즘 계속 툭툭 건들어서...
조금 서로 알게된지 일주일됬는데 선은 지키자 라는 늬앙쓰로 이야기했는데....
...아주... sns 에 또... 세상 다 산거마냥...이별노래 올리고..
기분이 안좋다 힘들다... 아주 지껄여놓고....
그리고 어이없어서 대꾸도 안해주고있었는데....
갑자기... 본인이 예전부터 우울증을 심하게 앓아서 꽤 오래 약물 치료를 받고있었는데
요근래 좋아져서 약을 안먹다가 다시 약을 먹어야 할꺼같다 부터 시작해서...
내일 원래 일때문에 상해를 가야하는데. .나는 안갈꺼다...
병원부터 가보려고 한다....
이 이야기는 내 부모님도 모르고 주위에 친구들도 모르니...
비밀로 해줘라.. ...-_-);;
아오.. 아주 피곤하네요..
그냥 답변을 알겠어 편히쉬어 라고 말해주고 ..말았네요....
더 큰일 생기기전에 손절해야겠네요...
https://cohabe.com/sisa/2301281
소개팅 받은ㅊㅈ 좀 골치아프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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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쳤다고 손절을 왜하나요? 좋으면 두고두고 쳐야지? 이런 댓글 달면 막 꼴리고 그러신가요? 후훗
이미 쉽지 않아 보입니다. ㄷㄷㄷㄷㄷㄷㄷ
이런 애들 몇번 격어보면 그냥 무시가 답임.... 받아주니깐 ..약빨 받는다고 생각해서...
뭐만 하면 이제 성추행 성폭O으로 몰고가서 ㅎㄷㄷㄷㄷㄷㄷㄷㄷ
제가 중국살고있어서 ;;; ㄷㄷ
ㅠㅠㅠ 웃지마욧!! 꼬신거 너무 티내시넹.. 으흐흐흑 ㅠ
하루라도 빨리 탈출하는게 답인거 같네요
더 엮이다간 곤란한 일이 생길거 같은 느낌
지인이 소개해준거라 좋게 좋게 할려고 해도 이건 좋게끝낼 관계가 아닌듯
저런 여자 소개 해 준거면 지인도 같이 끝을 보시는 게...
소개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닌데...
..소개팅 괜찮다고 이야기해도..어느순간 갑자기 연락와서..자리 잡아놨다고 나오라고 합니다...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형이고... ㄷㄷㄷ 형이랑 관계가 좋아서...그냥 만나만봐라해서 만나본건데 ㄷㄷㄷ
세그파... 끝
....놉! 이런 ㅊㅈ는.. 알파파도 싫ㅇㅁ..
아직 가족이 아니니 떠나세요...
우울증 그거 무서움..
와이프 산후우울증때문에, 자살하고 싶다느니, 온갖 히스테리부리는데...ㄷㄷㄷㄷㄷㄷㄷㄷ
가족이라도 우울증 떄문에 떠나는 마당에..ㄷㄷㄷ 본인이 또 저렇게 나 이런사람이야!! 알아서 잘해 라는 느낌?......어쩌라고....답변주고싶었지만.. 일크게 만들고 싶진 않아서..
아이고 머리야….
...지끈지끈 맹맹할때? 뭐다?
떼어낼 때에도 조심히 잘 달래서 보내세요. 애들 뒤끝있어여 ㅠ
그냥 조용히 가만히~~ 잔잔하게 냅두면 흥미떨어지면 떨어져 나가더라고요
이게 다 결혼 전 해프닝이죠...
아우.. 헬게이트는 닫아두겠습니다
우울증 약은 평생 먹는다고 생각해야 ㄷㄷㄷ
그르츄 평생 먹어야쥬
전남친이 고위공안이고 이미 여자가 몰래캠으로 남자에게 극 불리한 편집을
마친 상태인거 같애서 상황이 극히 위험한거 같읍니다......
집에 캣캠으로 이미 다 찍혀있어서... ㄷㄷㄷ
와.. 진짜 힘들겠네요.
나중에 헤어지자면 처녀비 내놔라 하던가, 수술(낙태)비랑 몸 요양비까지 내놔라 할 것 같은 그런 느낌..
중국뇨자에요? 어쨌든 감정기복 심한 사람은 남녀불문 아예 인간관계 손절하는게 맞습니다. 지인 사례 옆에서 본적있었는데 정상적인 삶이 불가능하더군요
요즘 중국여자들이 한국여자들보다 더 징징이되었다는데...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