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스바) 아쿠아가 인기 있는 이유

 

 

 

 

 

 

카즈마가 왕궁에 방문 했을 때

 

왕녀의 오라버니가 되어

 

왕궁에 머문 적이 있는데

 

 

왕궁 생활이 너무 마음에 들어

 

카레기

쿠즈마

 

가 된 적이 있음.

 

 

당시 공주가 악영향 받으니까 신하들이

 

카즈마를 다시 엑셀 마을로 쫓아내는데

 

카즈마의 보복이 두려워 기억까지 지워버림.

 

 

참고로 그때

 

 

카즈마 파티의

아쿠아, 메구밍, 다크니스

는 몇번이고 카즈마 보고 왕궁 생활 청산하고

 

돌아오라고 편지를 보냈지만

 

 

쿠즈마가 된 카즈마가 씹어버림.

 

 

 

그렇게 엑셀로 쫓겨난 후 집에 돌아오지만

 

카즈마에게 삐질떄로 삐진 아쿠아는

 

카즈마의 집 출입을 절대 못하게 만들고

 

들어오려고 할때마다 강제로 쫓아버림

 

 

단단히 삐져도 삐진 상태

 

하지만 자기가 했던 쓰레기 짓을 고스란히 삭제 당한 카즈마는 화가날 뿐이었다.

 

 

 

 

결국 바닐과 결탁하여 집에 침입하지만

아쿠아에게 무력으로 패배하고

다시 저택에서 쫓겨난다.

 

 

 

 

 

그 다음 선택한 방법이...

 

 

 

 

 

 

 

 

 

 

 

 

 

 

 

 

 

 

 

 

 

 

 

공권력을 이용해 밀어버리는 거였음.

 

 

 

실제로 경찰 비스무리한거 출동해서

 

강제 점거 명목으로 아쿠아는 쇠고랑 찰뻔 했다가

 

카즈마한테 울고불며 빌어서

 

용서 받음

 

 

 

 

 

참고로

 

카즈마가 오랫동안 안 오자

 

아쿠아는

 

'방탕 백수는 언제 돌아오는 거야? 응응?'

 

이러면서 다크니스랑 메구밍에게 물었고

 

카즈마가 돌아오지도 않았는데

 

'이건 방탕백수의 몫' 이라면서

 

꼭 저녁식사로 카즈마의 몫을 준비했다.

 

 

 

하지만 기억을 잃은 카즈마는

 

 

자신에게 부당한 공격을 한다면

자신은 시민의 의무를 다할거라면서

 

 

 

공권력으로 아쿠아를 밀어버렸다

 

 

 

 

 

 

 

 

 

 

아 참고로

집은 기억을 잃기 전 카즈마가

너 가져라며 줬다

이렇게 매력이 터지기 때문이다

 

솔직히 하는 짓은 민폐 맞는데

모자라고 욕심은 많지만 착하고 아름다운 여신님이라

인기가  많음

그러니까 일딴 예뻐서 인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