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에 타라, 신지"
"탈거면 빨리 타고 안탈거면 돌아가라"
"그걸위한 네르프입니다"
"사랑해."
"...거짓말쟁이."
"이제 곧 만날 수 있어,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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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위가 이카리 겐도였으면 이상하게 납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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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엄마 목소리가 날 부르고 있다. 비켜서라,샹치."
"샹치 넌 네 엄마가 죽을때 창가에 서서 지켜본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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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리 겐도가 웬우였으면 저 저 쓰레기 밖에 안나옴
까짓거 함 타보죠. 남자는 근성 아입니까?
그림자에서 천년동안 군림했던 마교 대장이랑
인류 갈아서 자기 아내랑 만나려는 마흔언저리가...
뭐지 왜 후자가 더 나쁜거 같냐?
아버지의 가혹하고 나쁜 면모는 데스 딜러한테 몰아주고
작품의 최종보스 포지션은 럭키 디워 드웰러 놈한테 몰아줬으니
양조위라면 왜 대배우를 캐스팅하는지 굳이 설명이 필요하지 않음.
웬우: 여보..20년동안 좀 변했네..?
데스 딜러가 어그로 분산해서 그런듯
그림자에서 천년동안 군림했던 마교 대장이랑
인류 갈아서 자기 아내랑 만나려는 마흔언저리가...
뭐지 왜 후자가 더 나쁜거 같냐?
거기에 웬우와 이카리겐도 얼굴을 넣어서 생각해보면 생각이 바뀌실겁니다.
그나마 애니판은 신지를 사실 사랑했지만 아내에 대한 집착이 너무커서 그게 덮어지고 마지막에 사과라도 하지만 코믹스판은 아예 아내가 아들 사랑하는걸 꼬와서 아들 질투하는 개 씹 쓰레기새끼가 됨
눈빛으로 여러 감정 전달이 느껴지는 배우
까짓거 함 타보죠. 남자는 근성 아입니까?
너 왜이리 조종을 잘하니?
"ㅎㅎ제가 호텔에서 알바 하면서 몬 자동차가 몇댄줄 아시나요?"
양조위라면 왜 대배우를 캐스팅하는지 굳이 설명이 필요하지 않음.
다시봐도 겐도색히는...
씨바 아무도 나를 막을 수 없으셈 ㅋㅋ
웬우: 여보..20년동안 좀 변했네..?
아버지의 가혹하고 나쁜 면모는 데스 딜러한테 몰아주고
작품의 최종보스 포지션은 럭키 디워 드웰러 놈한테 몰아줬으니
무척 보고싶었단다 아들아, 집에 가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