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까지 주문한 맴버는 작년에 벌써 받은 사람도 있고 늦어도 이번주까지 모두 받아볼수 있고..
12월20부터 1월3일까지 주문한 맴버는 적어도 다음주에 물량이 각 카메라 소매점으로 보내져 받아볼수 있을꺼라면서..
기대하라고 굿뉴스라며..니콘USA 에서 NPS맴버에게만 발송된 이메일이 공개적으로 돌더라구요 ㄷ ㄷ 이걸보고
저 포함 10월28일 예판 시작할때 아침부터 주문한 일반인들은 아직 받아보지도 못하고 편지도 없고 주문한 카메라 상점에서도
모른다 하고.. 족구 주문한 일반인에게는 아주 대응이 엉망이라.. 사람이들이 차별이 넘 심한거 아니냐며 원성이 자자 하네요 ㄷ
저도 족구 빨리 받아보고 싶긴 하지만..뭐.. 손휘 a1 이 있어서.^^ 위로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만..ㅋ
그래도 은근 언제 올지 걱정도 되고.. 연초 물량 못받으면 올 10월에나 받아볼수 있다고 하고..이런 소문도니 심란합니다.ㅎ
한국 NPS 혜택도 저정도 해주나요? ㅎ ㄷ ㄷ 1월3일에 주문해도 다음주에 처리해주는 ㅎ ㄷ ㄷ
B&H 에서 배송상황을 얼마나 검색을 많이 했으면.. 자꾸 아래처럼 광고에도 뜨고..ㅠㅠ
암튼 1월안에 아무 소식 없기만 해봐라.. 하면서 ja위하고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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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
부럽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한국 nps는 지구 구할 때 혜택이 어느정도 있었나 모르겠네요. nps 뭔가 제대로 챙겨준다는 느낌이 없어서 가입도 안하고 있었는데 저렇게 챙겨주면 nps 할 필요가 있겠네요.
예전에는 해택이 좀 있었죠^^
3박4일 봉사 여행도 보내주고 전시도 함께하고 등등
네 예전에 어릴 때는 나중에 계속 하게되면 꼭 가입해야지 할 만큼 가격대비 혜택도 좋아보였는데..사진 하면 할 수록 축소됬다 요즘 별로다 소리만 들려오니.. 이럴 때 일수록 고객 관리 잘 해야되는게 아닌가 싶은데 니코는 많이 아쉽네요.
신 바디 출시하면 해외여행 이벤트도 하고 했는데...
덕분에 싱가폴,하와이 다녀왔는데 ㅎㅎ
nps 재가입 안하지 3년은 된더 같아요.
ja위...
현재 af이슈 생기는 거 같은데, 늦어지는 배송동안 해결될거라 생각하고 행복회로 돌리면서 좀 더 기달려보셔요 ㅠㅠ
흑흑 저도 언능 갖고싶.... 난 수동렌즈 쓰려고 사는거라 핀문제도 괜찮은데 ㅠㅠ
아 윗 사진을 클릭하고 댓글 쓸 뻔 ㅋㅋ
헐,,,마지막문장,,,뭘하고 계신다구요??ㅋㅋ
영어로는 마스터베이션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