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 오늘 발언 중에...

공정으로 흥한 자 공정으로 멸망하는 중 ㅋㅋ

봉사활동이 아니라
감방활동을 해도
20 30들에게 용서 받지
못 할짓을 했구만~쯧쯔

저런 허위사실 유포는 왜 고발 안하나요? 선거운동시에 밥사주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면 그거 유죄 아닌가요?

내가 보기엔 장모랑 딸이 고단수의 모녀사기범이다
힘있는 남자(사위)를 이용해서 돈을 벌었고
다음 먹이감이 보이면 곧바로 갈아탔다
그렇게 몇 번 하니까 엄청난 자산가가 되는거고
남편의 권력과 본인의 돈을 이용해서
경력위조, 신분세탁까지 진행했다
하지만 세상에 완전범죄가 어디있을까
영부인 자리까지 넘보다가 딱 걸렸다
같은 남자로선 윤석열이 참 불쌍한 인생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게 여자보는 눈이 없나 싶기도 하고..
부부로서 어떤 경우라도 아내를 지지해야하는건 알겠는데
본인 인생을 위해서는 더 늦기전에 이혼하는게 맞다.
계속 쉴드쳐주고 있으면 공범이라고 자백하는거밖에 안된다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으면서 그러는거면 자업자득인거고
그냥 몰랐다면... 빨리 손절해라..

봉사래 깔깔깔

내가 보기엔 형사적으로 처벌을 받던 안받던간에
아무리봐도 뻐꾸기둥지 같으니깐
되도록 빨리 처가 관계부터 정리하고
좌우지간 헤어지는게 뭐 조금 덜 불쌍하지 않겠나 말년에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수사를 받긴했나요???수사를 하긴 하는건가요????

지랄한다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검찰한테 수사하면 뒤진다고 협박하는거 같네..ㄸ

진짜 이것까진 생각못했던건데.
결혼잘못했다라고 느낀뒤부터 (코꼈다)
모든 스트레스를 수사권과 기소권을 남용하면서 풀은거 같네
사실 검찰개혁이 시급했던 이유중에 일당백이 바로 거의
윤석렬때문이였는데. 그래서 지난 그네정부도 그의 위험성을
알기에 댓글수사등등으로 개기다가
닝겐에 충성안한다는 띵언을 남기고 수그러들었지만.
여전히 조직에는 남아있는거라.
문정권에선 그를 명예롭게 검찰조직에서 은퇴시키려 했지만
결국 하극상을 저질렸죠. 수많은 기레기들과 미쳐있던
그시기를 절대 지울수는 없습니다.

법과 원칙대로 되길 기도합니다.

자기가 검사 시절에는 저런 증거 다 있어도,
피의자에게 윽박지르면 피의자가 다 들어줬거든, 가중 처벌 될까봐.
아직도 국민을 피의자로 보고 있는 거 같음.

김건희, 깜빵 갈까봐 불안해 떨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