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난리통에도 윤석열 지지율이 30%를 넘어가는 이유?

쪽빠리들 목을 베어버리고 부정수익들
모두 국고 환수조치후 나라 독립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분들과 그 유족들에게
지급해줘야 했는데 그걸 안해서..

일명 콘크리트 지지층이라 불리지요..
어릴적에는 저도 뭐야 저딴놈들을 지지하는 사람이 30%나 된다고?? 라며 욕을 했습니다만..
생각해보니 그건 이쪽도 마찬가지이지요
보수도 30% 진보도 30%의 각자 확실한 지지기반이 있습니다
(보수는 TK 진보는 전라도.. 승부처는 항상 서울, 경기..)
총선거나 지방선거가 아닌 대선에는 항상 중도층 40%에서 더 많은 표를 가져 가는 곳이 승리했습니다.
한국만 그런 것도 아니고 세계 어디에나 선거는 부동층 싸움이 아니라 중도층 싸움입지요..
중도층에서 10% 더 가져가면 당선에 근접하고 거기서 5% 더 가져가면 당선이 확실하죠..
그래서 가끔 저런걸 한다고 하는식의 공략도 나오는 겁니다..
(이재명의 모발~ 모발~ 같은..)
그렇기에 우리끼리 으쌰으쌰는 의미가 없지요..
그래서 밭을 갈아야 하는 것이고 그래서 설득을 해야하는 것입지요..
짜장보다 찢이 니들에게 더 나은 선택이야 라는 자학성 개그도 필요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이재명은 진짜 잘하고 있는겁니다
중도를 포섭하기 위해 다양한 유투브 채널에도 서슴없이 나가는 것이고
중도를 포섭하기 위해 끊임없이 짜장에게 토론회를 하자 압박을 하는 것이지요.

나라팔아 먹어도 30프로는 국힘 찍는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윤두환이가 30프로 기본 득표는 가져간다는 생각으로 선거운동 해야하고
우리는 중도층에서 얼마나 끌어올수 있느냐가 선거 승리의 요인이죠.
근데 지금 저 난공불락의 30프로마저 서서히 깨지고 있습니다.
도저히 윤두환이는 못 찍겠다는 사람들이 저 공고한 30프로 안에서도 늘고 있으니까요.

일본 우익 고정 국민 지지율이 30%정도 되는데
우리나라 극우 고정 지지율 30%와 비슷하죠
여기서 재밋는건 일본과 한국의 국민성 차이에 잇는데
일본사회 내부는
일본 기득권이 의도한 정치혐오 조장이 확산되어
일본국민들의 정치참여 의식이 현저히 낮아져
일본 우익의 고정 지지층 30%가 국가 정치구조를 계속 독점하며
일본사회를 계속 부패한 방향으로 끌고가는 반면
우리나라는
극우 고정 지지층 30%가 계속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이 30%를 넘어서는 정치참여 의식을 가진 깨어잇는 국민들이
선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과거의 부패한 정치구조를 개혁하고 사회변화를 추진한다는 점에서
일본의 국민성과 큰 차이점을 가지죠
지난 대선 결과 복기해보면
문재인 후보에 대한 국민 투표율이 40% 정도로
극우 고정 투표율 30%를 넘어서며
문재인 정부를 출범시켯죠
아마 이번 대선 이재명 후보 투표율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패전후 일본에 안가고 한반도에 남아있는 왜인들이 한국의 명문가의 성씨로 신분을 변경하여 살고 있어요.

민족반역자 이 ㅆㅅㄲ들  짱돌로 쳐 버리고 싶네!

자기 친구들 체육관에 몰아 넣고 99% 당선 확정으로 대통령 된 전두환에게
당시 전 국민이 죽어가면서 총맞아 가면서 감옥가면서 힘들게 직선제 만들었더니,
전두환 꼬붕 노태우 뽑음. 그때가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