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정당에 속지 않는다

맞습니다!!! 진짜 바보들도 아니고 왜 그놈들한테 속는지 일부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속는 사람들 있어요?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그 부분이죠.
결국 뿌리는 새누리당.
이명박근혜 9년동안 나라를 이꼴로 만든 장본인들 이라는거.

바른정당과는 함께 할 수 있다고
토론회때 적패얘기 하며 명왕이 그랬는뎅

사람의 본성은 안변한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민자당에서 시작 새누리까지 이어지는 출신들은 모든 선출과 공직에서 배제해야죠.. 그 출신들은 나라와 민족에 하등 도움이 안되는 것들입니다..

바른당은 비박과 친이 중심이라는데
정작 대선 후보로는 박그네 비서실장이 나왔는데요?

요즘 계속 유승민 띄워주려는 사람들 보이던데, 박근혜 오른팔이었던 사람입니다.
유승민이 뛰쳐나간 건 계속 붙어있다가는 도매급으로 엮일 것 같으니 몸통 자르고 뛰쳐나간 꼬리가 된 거지.

비서실장 외에 두명 만 더 언급하면 다들 놀라시더군요.
김무섬! 김믈동!!! (실명은 피합니다.)

다음,네이버 댓글들도 장난아니예요
합리적 보수니 뭐니하면서
장제원 이혜훈 청문회에서 좀 잘했다고
민주당 가라고하는 사람들이 있질않나
당연한 일을 하는거예요
부역자 언론,부역자 정치인은 절대 믿으면 안됨

정알못들이 이번에 관심을 갖게돼면서
겉모습과 꾸민말을 보고서 혹하는거죠
조금만 한국 정치사를 알아도 새누리나 바른당이나 다르지않은걸 알죠

속지 않는다는 공감....

전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탄핵반대 그 12%는 죽어도 안변합니다. 진짜 죽을 때까지 보수정당 밀 사람들이고(제 부모님께서 그래서 압니다), 한국당 사람들 이인제 저리가라 할 정도로 계속 나올껍니다.
즈엉이당이든 궁물당이든 바른당이든 우리가 밀어줄 필요는 없지만, 한국당의 힘을 없애는 게 먼저로 생각하네요.

어제 바른정당 원내대표 자격으로 청와대에 갔던 주호영은 참여정부시절에 노통 엿먹이려 한나라당 국개들이 공연한 연극 '환생경제'에서 주인공 '노가리' 역할을 맡았음
친이계로 17~19대까지 대구에서 내리 3선 했지만, 20대에는 친박에 밀려 공천을 받지 못해서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당선한 뒤 새누리로 복당함
새누리당 대표 선거에 출마했으나 친박 이정현에게 참패.
탄핵정국에 김무성과 손잡고 탈당해서 바른정당 창당
이런 놈이 얼마전에는 친문팬클럽 자진해산을 주장 함
얌전한 듯 한 얼굴과 말투에 속지맙시다

좋은 새누리는
죽은 새누리뿐

어차피 개누리라는건 누구나 다 알고있습니다.
합리적보수라는 소리도 개소리고
다만.. 현실적으로 야당이 없을수는 없으니
꼭 하나 있어야 하는 야당이라면
자한당 정의당 궁물당보다는 바른당이 그나마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지금으로서는 보수와 자유당의 힘을 빼야하므로 바른정당을 잘 구슬러야하는 건 맞다고 봅니다.

이이제이 라고 하죠
503호와 순시리에 기대고있는 자유당을 괴멸시키는데 바른정당만큼 좋은것도 없습니다
저또한 바른정당을 믿지 않습니다
일단 큰 똥덩어리부터 그들로 하여금 치우게 해야합니다
차후는 상황을 봐가면서 모색을 해봐야죠
지금은 문재인 대통령의 개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무엇이라도 해야할때입니다
미리 모두를 적으로 돌리고 배척하면 오히려 도움이 안됩니다

하나씩 하나씩 쳐냅시다
일단 자유한국당
쳐내고
그리고 근원이 새누리인  바른정당까지..
그리고 지금처럼이라면
저들은 완전 소멸의 길을걷던지
완전한변화없인 이제
정권절대 잡을수 없을거 같아요.
국민들이 지금처럼만 지켜봐주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