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쇼날돌멩이를 보내 버린것에 대한 단상

몇년동안 삼성동의 돌멩이가 캐논동에 출몰해
글 싸지르고 덜 떨어진 사진 올리고
그 사진으로 인해 운영진에서 추가로 제제를 하기로
시작했죠.
게시판을 일기장처럼 쓰고 초상권은 개나 줘버린
사진이나 올리고 사람들이 말을해도
돌멩이는 말을 해서 안 되는구나
확실하게 밟아 놔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야 어느 포럼이든 뻘글 싸지르는 걸 안하겠다
그게 제 판단 이였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총대를 매야 되는걸
총대를 매고 시작 했죠
돌멩이의 쪽지는 초반에 보낸 쪽지 이외
추후에 오는 쪽지의 내용은
철저히 무대응이 원칙이였고
분명 겁 먹어서 보낸 쪽지의 내용은 대부분 신고해라
나도 대응한다 캡쳐한다 였고 그런 쪽지 보내고
글 쓸때마다
그 쪽지를 공개 하여
내쇼날로 하여금
자기 글에 댓글 다는 사람은 당신편이 아니라
널 놀리는거다 너가 여기에서 어떤 취급을 받는지
각인 시켜 주기위한 방법이였습니다
그리고는 게시글이나 쪽지 댓글을 달면서
변명이나 하고 제탓으로만 돌리는
행태와 사과하라는 제 요구에
협박하지마라 대응한다 캡쳐한다 신고한다 라는 말이
모욕을 한다 판단되어 법적조치 예고 와 동시에
가족찬스좀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선 죄송하단 쪽지와 공개사과를 했네요
요 몇일간 시끄럽게 해서 죄송합니다
너그러이 용서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P.S 한동안 조용 할거라 믿습니다
하지만 다시 튀어 나와 헛짓한다면
지금보다 더 강하게 대응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