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4일 "선거를 두 달 앞두고 당대표를 쫓아내겠다는 발상은 대선을 포기하자는 것"이라며 전방위 사퇴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이준석 대표를 엄호했다.
홍 의원은 이날 SNS에 "지지율 추락의 본질은 후보의 역량 미흡과 후보 처갓집 비리인데 그것을 돌파할 방안 없이 당대표를 쫓아내겠다는 발상은 참으로 어이가 없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또 "모두 화합해서 하나가 되는 방안을 강구하고 지지율 추락의 본질적인 문제를 돌파하는 방안이나 강구하라"고 지적했다.
한편 선대위 전면개편안을 고심 중인 윤석열 후보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배제를 결정하고 홍 의원에게 총괄선대위원장 자리를 제안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홍 의원은 "가짜 뉴스"라며 일축했다.
강하게 나오네요
ㄷㄷ
요새 신남
홍카 요즘 둑흔둑흔~
지지율 추락의 본질적인 문제를 돌파하는 방안 = 대선후보를 자기로 교체 ㅋㅋㅋ
걍 자기가 대통령하고싶다 이거에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래도 홍준표는 사태를 정확이 보네...
틀린말은 아니네요.
빨간맛들 지금 지들끼리 총겨누고 있음 ㄷㄷㄷ
틀린말은 아닌듯
모든 사람이 윤짜장을 몰라도 너무 모를 때 오픈빨에 밀려 져버렸으니 얼마나 원통할꼬;;;
쉴드 치기엔 이미 너무 멀리갔죠.
그런데 지금와서 어쩌겠어요.
그들이 얻는 업보인겁니다.
다 지들이 잘났다네요?
윤짜장 좋다고 빨던넘 이젠 뭐 살았나 죽었나
바보준표형
윤부랄 찍어준 국짐충들 후회하고 있겠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