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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친이면 "시발 나한테 맡기지마" 해놓고
다음날 햄스터가 어딨는지 모르는척 하다가 이쁘게 털 정리해서 보여주는거지
저건그냥..
가끔보면 찐친이라는게 그냥 또라이여야 한다고 여기는 애들이 있어
친구 없는 티 존나 내네ㅋㅋ
믿고 맡긴거랑 부랄친구가 어느정도 장난치는걸 구분도 못하고 그냥 선넘네 ㅋㅋㅋ
친구 말 진심으로 들어주는걸 찐친의 행동으로 인식못하는거 보면 친구가 하나도 없나보다.
루리웹-2096036002 2022/01/04 10:59
찐친이면 "시발 나한테 맡기지마" 해놓고
다음날 햄스터가 어딨는지 모르는척 하다가 이쁘게 털 정리해서 보여주는거지
저건그냥..
빌런이면 짤_달림 2022/01/04 11:00
믿고 맡긴거랑 부랄친구가 어느정도 장난치는걸 구분도 못하고 그냥 선넘네 ㅋㅋㅋ
블레이즈-붐은 왔다^U^ 2022/01/04 11:00
가끔보면 찐친이라는게 그냥 또라이여야 한다고 여기는 애들이 있어
란쨔마. 2022/01/04 11:02
이해해줘 애들이 친구가 없어봐서 그래
마리아나해구잠수 2022/01/04 11:00
찐친이고 뭐고 친구가 맡긴 동물을 죽이게 할려고 하는 놈은 친구도 뭐도 아닌 사이코지
피쉬만즈 2022/01/04 11:00
친구 없는 티 존나 내네ㅋㅋ
St-39 2022/01/04 11:02
친구 말 진심으로 들어주는걸 찐친의 행동으로 인식못하는거 보면 친구가 하나도 없나보다.
일엽지추 나두선생 2022/01/04 11:03
표정을 보니 맡긴 친구도 예상못할 정도로 편하게 돌봐줬군
호츠만 2022/01/04 11:05
25년 알고 지낸 친구 단톡방 가면
톡으론 서로 죽일듯이 하는데
실제로 만나면 선넘는놈이 없음
유해성합성감미료 2022/01/04 11:06
찐친: 아 씨1발 뭔 햄스터한테 온도를 맞춰달래? 개 쳐맞고 싶어? (해줌)
병1신: 인터넷 보고 냉동실에 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