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힘들게 저에게 660이 왔습니다.
어려운 결정끝에 저에게 보내 주신 **께 감사드립니다.
마음은 밖으로 나가서 마음것 눌러 보고 싶은데
아쉬운 마음에 원롬에서 몇컷 눌러 봅니다.
생각 보다 많이 저채도네요.
조금 심심함이 없지 않아 있는듯 합니다.
그래서 풍경에는 안어울린다고 했던 글들이 이제 이해가 됩니다.
일단은 여건이 되면 나가서 찍어 보고 싶습니다.
포데에서 jpeg로 전환외에는 아무것도 손대지 않았습니다.
그럼 굿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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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2297161
생각보다 많이 저채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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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기적 제품 같아요.
프러세싱이니 프로파일만 조금 신경썼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임다.
그런듯 합니다.
내가 너무 기대감이 너무 컷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옅은 채도와 컨트라스트 때문에 인물에 적합한 카메라라고 하는 것 아닐까요? 요즘 660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는 한데 660 가격이 여전히 만만치 않네요. ^^
풍경에는 안어울린다고 했던 글들이 이제 이해가 됩니다.이것빼면 장점이 더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