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사극들이 정몽주의 최후를 그릴때 대부분 밤에 암살 당하는 것처럼 묘사되지만,
《태종 이방원》에서는 대낮에 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철퇴로 때려죽이는 것으로 그려짐.
심지어 잔인함 때문에 기존 사극들이 묘사하기를 꺼렸던 효수장면을
적나라하게 연출해서 고증까지 철저하게 지킴.
기존 사극들이 정몽주의 최후를 그릴때 대부분 밤에 암살 당하는 것처럼 묘사되지만,
《태종 이방원》에서는 대낮에 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철퇴로 때려죽이는 것으로 그려짐.
심지어 잔인함 때문에 기존 사극들이 묘사하기를 꺼렸던 효수장면을
적나라하게 연출해서 고증까지 철저하게 지킴.
처음 봤을 때: 일부러 자극적으러 연출했네
진실을 알았을 때: 지금까지는 순한맛(혹은 각색, 왜곡)이었구나
막짤 시체 달아논줄 알았는데 효수였네ㄷㄷ
처음 봤을 때: 일부러 자극적으러 연출했네
진실을 알았을 때: 지금까지는 순한맛(혹은 각색, 왜곡)이었구나
용의자를 목격한 자가 없으면 암살이지 ㅋㅋ
와 미친 효수까지 했었구나..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