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막히는 곳에서 만 잡상인이 있는 줄 알았는데 ... 역전에도 있네요 ... 역전에 갔다가 앞에 차들이 죽 서 있어서 기다리고 있는데 ... 다가와서 이것저젓 확인 하더니 ... 저걸 사라고 권유 하네요 ... 강매 하다 싶이 ... 뭐 그냥 하나 팔아 주었는데 ... 진짜 좋네요 ... 별거 아닌데 확실히 햇빛 가려 지네요 ... 길거리 상인 에게서 득템을 했네요 ...
좋아보이네요..
문에 자석으로 붙여서 좋아요 ...
얼마주고 사셨어요?
거 어딥니꽈!!!! 정말 저 필요해요 창문에 책받침 끼고 다녀요
길에서 파는거 웬만하면 인터넷에도 팔던데요
낫 배드...
여기서 판매하시면 안됩니다 손님
비엠 이네요
네이버에 happy visor 치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