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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이 최근 진보언론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하였다. 정확히 말하자면 '한겨례', '경향', '오마이뉴스' 등으로 대표되는 진보언론에 대한 반격이라고 하는 게 옳을 것이다. 과거와 달리 이들은 문재인 정부와 지지자들에 대한 공격에 소극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후원 중단이나 절독운동 등에 나서며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이들을 바라보는 진보언론들의 시각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바른정당의 주호영 의원을 비롯한 여러 정치인들과 일부 기자들은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은 팬클럽을 해체하여야 한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아마도, 그들은 자신의 발언이나 기사 내용을 비판하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에 대하여 '아이돌을 지지하는 팬클럽들의 맹목적인 팬심을 갖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은 팬클럽을 해체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들은 팬클럽 자체를 형성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라는 말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이들은 대선 전 문재인 후보를 구심점으로 자발적으로 모여든 자유의지의 결정체들이지, 누군가에 의한 조직체가 아니라는 이야기다.
이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이들을 바라보는 진보언론들의 시각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바른정당의 주호영 의원을 비롯한 여러 정치인들과 일부 기자들은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은 팬클럽을 해체하여야 한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아마도, 그들은 자신의 발언이나 기사 내용을 비판하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에 대하여 '아이돌을 지지하는 팬클럽들의 맹목적인 팬심을 갖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은 팬클럽을 해체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들은 팬클럽 자체를 형성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라는 말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이들은 대선 전 문재인 후보를 구심점으로 자발적으로 모여든 자유의지의 결정체들이지, 누군가에 의한 조직체가 아니라는 이야기다.
띠용...........
옳은 소리인 것 같긴하지만 그렇다고 저들의 지난 행동들을 씻어줄 수 없다 저런 글을 갑자기 쓰는 의도도 의심스럽고 고로 여전히 관.심.갖.지.않.을.것.이.다
역시 시민 기자!!!
되게 맞는 말이긴 한데
너네 도대체 뭐하니...?
투트랙 안먹혀요.
바로 뒤통수 칩니다.
현재 기레기 생활에 젖은 것들은 싸그리 물갈이 해야 합니다.
시민기자가 썼네요 그치만 저것도 컨펌받아야 올라가는 것 맞죠?
안사요 짤방의 새로운 버전 탄생을 예감하며 예감 하나를 입에 털어 넣습니다.
오연호부터 편집장까지 다 짤리면 한번 생각해 볼께....
그전에는 오마이걸레죠....
돈이... 빠지고 있다.. 사탕발림 기사 하나 던져서 진정시키자 .... 로 보입니다. 진정한 반성이 선행되지 않고는 이딴 기사 백날 써봐야 소용 없습니다. 자신들이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문빠라는 용어로 일반화시켜 폄하하고 비웃었는지, 그냥 여사로 용어 통일 하겠다고 하면 될 일을 일관되지도 않은 자사 기사가 널렸음에도 끝까지 우기면서 뒤로는 비아냥 거렸던 일, 대선 기간에 안철수에게 유리하고 문재인에게 불리한 기사를 썼던 것에 대한 정확한 분석, 이거 없인 안 됩니다.
오마에 후자케루나
안사요.
냄비 근성이라는 오명과 세뇌에서 빠져나옴... 이제 겁먹지도 쫄지도 않는다.
글을 잘못적었네요 새벽이라 그런가 ㅋ
시민기자의 뉴스는 완전히 따로라고 보면 됩니다.
모든 진보언론들이 메갈을 싸고돌때 박가분씨의 논평을 실은것도 오마이니까요.
안돼 늦었어 돌아가 안 빋아줘
응 이제 안속아
중요한건 기사의 편향성이 아님.
언론답게 사실만 전달하고 개인의견을 기사에 섞지말라는 것임.
알면서 왜그랬대ㅋㅋㅋ 그래도 안삼ㅋㅋㅋ
펜 끝으로 비하하거나 비아냥거리거나 사장비위 맞추거나 기득권에 무희가 되지 말란 것임. 언론이 되란 것임. 대선 직전까지 지지율 1위인 후보를 교묘하게 흔들어대거나 아예 언급을 하지 않는 모습을 보며펜끝 너머 그들이 어떤 존재인지를 깨달았지.
응 다음 폐간
시민기자였군요. 역시... 오마이는 운영체제가 어떴게 되는거죠? 직업기자 + 시민기자?
글의 진정성은 모르겠지만, 글을 쓴 진의가 뭔지는 확실히 알겠다.
버스 떠났다
인생은 타이밍이야
현재 15728명.
16,000명 깨졌군요.
글께요 언뜻 보기에는 자아성찰 같아보이는데 핵심을 빗나가려 하는군요.
문지기들이 단순히 '덤벼라 문빠들아' 나 '김경숙씨' 에 열받아서 들고 일어나는겁니까?
마지막 문단에 '더나은 세꼐를 위해 과거를 잊으라'고 하던데 한경오를 향한 분노는 노대통령에게 등뒤에서 칼꽂은 행동을 문대통령에게 똑같이 시도한다는점 아닌가요?
한경오는 과거를 잊을게 아니라 과거에대한 사과와 성찰이 필요합니다. 이를 무시하면 위안부에 대한 일본의 자세와 다를바 없습니다.
아이고~
그러셨어요??
근데 어쩌나~??
안살건데~
약 파냐??
어디서 약을 팔어
그거 잘 알면서 왜그래?
말겁니많네 ㅋㅋ 우매한 대중??? 그냥 잘못했어요 하는게 맞지. 장황하게 싸질러 놨네. 야!!! 꼬리 내리는척 하지마. 아직 시작도 안했어 . 설마 속으시는 분들 없으시죠???
화전양면전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