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내용 일부 발췌
당시 A씨는 경찰에 “B씨와 같이 술을 마셨는데, B씨가 음주운전을 하려고 해 이를 말리다 폭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긴급체포하고 B의 시신을 국과수에 넘겨 사인 분석에 들어갔다.
경찰이 당초 폭행치사 혐의를 적용했다가 살인 혐의로 변경한 것은 국과수로부터 긴 플라스틱 막대가 피해자의 장기를 건드려 사망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는 소견을 받았기 때문이다. A씨가 폭행 과정에서 피해자의 항문 부위에 70cm 길이의 막대를 찔러 넣어 장기가 손상돼 사망에 이르게 된 것으로 보인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폭행치사와 살인을 구분하는 ‘살인의 고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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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어린이 스포츠센터 직원이고
가해자는 어린이 스포츠센터 대표라고 합니다.

유족 블로그 글
https://m.blog.naver.com/hsy1836/222610749266
가해자가 솜방망이 처벌을 받지 않도록 많이 퍼트려 달라고 하십니다.
https://youtu.be/TzYV-eLcgvU
애고..
ㅠㅠ
아니 항문에 막대는 도대체 왜 쑤신......
똑같이 해줘야함 시발
부부 뭔 번태짓을 한거 같은데...ㅡㅡ 세상 쓰레기들 많네요 에휴
개시불놈. 미국수용소에 보냅시다.
이게 무슨 악마짓인가
아 X발 진짜 변태살인마
항문을 쇠막대로 쑤셨다고? ㄷㄷ
사적처벌이 필요하죠.. 그대로 해줘야
미친놈아닌가
아니 이게 뭔... 싸이코 같은...
진짜, 뉴스로 (검열돼서)전달되는 내용만 가지곤 뭔 소린지 아리까리한 사건이더란. ㄷㄷㄷ
고백했다가 거절당한거 아닐까...
아니 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