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혁명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 대한민국

KBS 쌤과 함께 보니,
평등을 나타내는 지수? 가 있는데,
레미제라블 배경 프랑스혁명 때, 72인데 우리나라 90 ㅜㅜ. 혁명이 안 일어나는 이유는 우리가
모두 동의하는 능력 주위 때문에 혁명이 안 일어남.
사회 구조나 체계 문제가 아닌 내가 못해서.
하지만 몇? 프로의 가진 자가 스카이 진학률이 높고, 스펙 쌓기에 유, 부의 대물림 빈부갈등, 학력갈등, 세대갈등, 7개 분야에서 세계 1위.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국회에 승자 독식으로 정글을 선호하는 자본 주위를 선호하는 국회의원이 99%.
독일은 약육강식을 지양하는 사회 주위가 평균 90% 이상.
또 우리는 50대 남성이 주류를 이뤄 대외 민주주의가 전혀 안됨.
선거제도의 잘못으로 국회의원 구성이 남녀노소 분포가 전혀 안 됨.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창피한 국회와 사회구조
?: 기억이 안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