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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 때 저러니까 어머니는 쿨하게 응. 그러셨다.
"그러니까 갔다 놔"
우리아들~~~ 벌써~ 철들었네~~
응 그러니까 못사 갖다놔
내가 어릴 때 저러니까 어머니는 쿨하게 응. 그러셨다.
"그러니까 갔다 놔"
쳐웃지마라 황달?
.. 더 슬픈데
슬프긴. 머. 현실이란 게 그런 거지
뭐야 왜 간디 아니에요?
대부분은 그렇게 살지
키시베 로한은 움직이지 않는다.
루리웹 스마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진우:아빠 이번만이야
우리아들 다컸네 놓고와
응 그러니까 못사 갖다놔
우리아들~~~ 벌써~ 철들었네~~
오늘은 집 가서 회초리 10대다
엄마 : 그래 우리 아들 드디어 다 컷구나 열심히
공부해야된다(결국 안사줌)
아들 : (아니 이게 아닌데)
??? : 우리집 가난해서 나한테 유산 조기승계 안되지?
시스템 : 호적에서 파였습니다.
내 어릴적 이야기.
내가 하도 장난감 가지고 징징거리니까
우리집은 가난하다고 지금 살고 있는 집도 빌린거라고 해서
혼자 충격먹고 군것질을 전부 끊고 지냈다고 하더라...
아니 맞는 말이긴 한데 ㅋㅋㅋㅋ
??? : 쉽지 않음
엄마가 고단수 협상가일경우 : 응~ 다음 시험에서 백점 맞으면 사줄께.
사이버망령 아이디도 사이버망령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