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 승진 인사 조치를 해명하는 조직은 없다
미친 ㅇ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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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승진에 해명하라는 검새 ㅇ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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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한경오 기레기들의 뇌내 망상일 수도 있어요...
지금 검사들 아무도 인터뷰 안합니다.
인터뷰나 기레기한테 얘기하는 ㅂㅅ같은 검사는 없어요 지금 분위기에...
해명합니다
그럼 니가 적폐를 보고 뭐했는데?
한경오의 대뇌망상입니다.
지금 인터뷰하는 검새는 목숨거는 거거든요.
그들의 망상이라면 납득됩니다
제정신 아닌듯 그런데 이렇게 싫어하는거보니 제대로 된 인사네요
get out!
저런 말 해주는거 솔직히 칭찬해야 합니다.
"저 감찰해 주세요" 이거거든요. ㅋㅋㅋ
일 잘하잖아...
니가 뭔데 ?
김수남 검찰총장 될때도 요구했다면 인정
국민이 시켰다
씹새들아~
싫으면 다 나가. 검찰 없어도 돼.
저런 질문을 날릴 수 있는 눈치없음이 정말..
"이쯤가면 막 가자는 거지요?"
(중략)
그리고 이 검사들의 추태를 뒤에서 지켜보던 당시 비서실장은 후일...
출처: 나무위키
떠뜨는 놈이 범인이다. 당신 썩은 동아줄 잡고 있는거야.
그런 말은 사표내고 나가면서 해.
503호땐 쥐죽은듯 있던것들이
일루와 ! 걍 조근조근 씹어줄께~
지랄도 풍작이네...ㅡㅡ 감히 국민과 대통령이 원하는 일에 지들이 뭐라고 씨부리노
꼬우면 나가라는 말이다 씨봉탱이들아!
대한민국 검사들은 무엇으로 사는가. 제가 보건대 그들은 '자기만의 사명감'으로 삽니다. 천박한 교양, 특권의식, 나약함, 무책임성, 무례함, 오만, 이런 것으로 범벅이 된 '검사들만의 사명감'입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정의를 세워라"는 법언은 이런 '자기만의 사명감'과 어울리는 범위에서만 의미를 가집니다. 검사들에 대한 저의 비판이 지나치다고 생각하십니까. 혹시 검사들 중에 누군가 이 편지를 본다면 반론을 주십시오. 토론하겠습니다. 대통령하고는 토론하지만 저같은 원외 정치인과는 토론 못하겠다고요? 그러진 않으시겠죠. 원하신다면 MBC백분토론이나 KBS심야토론에서 만날 의사도 있습니다. 제가 백분토론 진행할 때 검찰개혁 문제로 몇 번씩이나 현직검사를 패널로 모시려고 노력했지만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03년 유시민의 아침편지중
나보다 후배기수가 어떻게 나보다 상사가 되냐!!!!!=네 실력이 딸림
그럴땐 지들부터 어떻게 어떤방식으로 승진했는지부터 조사해봐야죠!!
그자리 갔던 검사들 승진내역 뽑아와서 반론하세요. ㅅㅂ놈들아ㅋ 사람한테 충성안하고 검찰조직을 사랑한다는분이 가니 해명을 하라네.
늬들은 승진 누가 시켜줬냐 해명좀 합시다.
인사조직해명.. 너네는 왜 아직도 그 자리에 있는지 해명해라!
비~잉쉰~
이 한 마디면 족한 버러지 새끼들
(욕주의ㅋ)
요새좋은거보고 좋은거듣기도바쁘다
이런개소리들을겨를없다
씨.발. 이런사고방식은 어디서따로연수받냐?
아주눈깔이뚝배기안테나꼽아놓고박아놓으셨네ㅎ
근데그거알어?
이렇게검찰개혁의필요성과요구는더빗발칠것이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