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았으니까 내 앞에서 하지말고 좀 꺼1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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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무생각도없음 그냥 이성교제와 같은시선으로 바라봄 적어도 난 그래
그냥 내 눈깔 썩으니까 똥꼬좀 들이밀지말라고 역겹다고
뭐 서로 박고 박히든 상관없는데 뿅뿅 왜 밖에서 다 벗고 뿅뿅인데
'똑같은 대우'라면 해줄 수도 있지.
근데 특권을 요구하면 조져야지.
저것들의 요구 하나라도 들어주면 지금보다 더 ㄱㅈㄹ떨면서 날뛸걸 그냥 철저히 무시하면서 욕해줘야함 ㅆㅂ
시발 내앞에서 그 추한거 당장치우라고!!
'똑같은 대우'라면 해줄 수도 있지.
근데 특권을 요구하면 조져야지.
솔직히 아무생각도없음 그냥 이성교제와 같은시선으로 바라봄 적어도 난 그래
그냥 내 눈깔 썩으니까 똥꼬좀 들이밀지말라고 역겹다고
시발 내앞에서 그 추한거 당장치우라고!!
뭐 서로 박고 박히든 상관없는데 뿅뿅 왜 밖에서 다 벗고 뿅뿅인데
누구나 거시기를 가지고있고 자신의 그것을 당당하게 여길 수 있다.
근데 그걸 내 눈앞에 꺼내놓고 흔든다면 문제가 있다.
..이거를 이경우에 아주 적절하게 적용가능.
근데 성소수자 이야기가 아니고 종교에 대해서 비판하는 이야기임ㅋㅋ
종교..특히 기독교는 성소수자 엄청 싫어하지? 성소수자는 그때문에 기독교를 엄청 싫어하고.
그런 상황에서 둘이 똑같은 이야기로 비판 할 수 있다는게 재밌음ㅋ
그냥 벗고 다니고 싶어서 그런건가
저것들의 요구 하나라도 들어주면 지금보다 더 ㄱㅈㄹ떨면서 날뛸걸 그냥 철저히 무시하면서 욕해줘야함 ㅆㅂ
자기들 인식 지들이 말아먹겟다는거지. 더 멸시당하면 깨닿는게 있겟지?
그냥 누구 뒷구녕에 누구 소시지를 박아대던 신경 안쓰니까 좀 꺼져줬으면 좋겠어.
진짜 신경 안 쓰고 가만 있는 사람들을 안티로 만듬. 대체 왜?
근데 사실 모든 사람들이 신경안쓰는건 아니잖아? 꽤 많은 비율의 사람들이 싫어하지 않음? 그걸 또 표출하고 있고
그리고 법만 봐도 동성결혼은 아직 합법 아니잖아
저 사람들 입장에서는 차별받는다고 느낄 수도 있는듯
그게 쟤네들이 음란공연죄를 범하는거에 대한 면죄부가 되진 않지
차별받는다고 엉덩이 까고 성기 노출하는게 정상이냐
은연중에 그렇게 느낄수도 있음. 동성애자들을 인정하지만 속으로는 좀 그렇게 느끼는 사람이 많으니까
그런데 꼭 저렇게 밖에서 벗고 똥꼬 보여주고 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함.
표출하는 방식이 조금 잘못된거 같아.
차별 받고 있는 건 맞지
그런데 차별 받는다고 정줄 놓고 저러면 별 생각 없던 사람도 싫어지기 마련임
난 저런새끼들 때문에 이제 전체가 다 저렇게 보이기 시작한다.
시바